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월 3일 여성창업자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년 여성창업 정부지원사업 합격 전략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창업자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 주요 특징 분석 ▲여성 특화 지원사업 안내 ▲심사위원 관점의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PSST 구조) ▲지원사업 유형별 준비 방법 등 실제 선정률을 높이는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와 인천부평새일센터가 공동으로 홍보·모집·운영에 참여해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한 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고 실제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며 “이렇게 수준 높은 강의를 멀리 가지 않고 지역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강 말미에는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도 이어졌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올해 운영 예정인 창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고, 현장에서는 “창업아카데미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즉석 신청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또한 인천남동산단새일센터의 창업직업훈련 과정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인천부평새일센터 팀장이 직접 참석해 2026년 인천부평새일센터의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후속 연계 지원도 이루어졌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정부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자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인천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센터는 향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여성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