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에 총 4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을 살피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이 가운데 청소년 생활시설인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와 장애인 보호·생활시설인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을 직접 찾아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및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시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