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추진…청년 10명에 1천만 원 지원
남부·중앙 등 5개 시장 대상…제품 개발·홍보·맞춤형 컨설팅 지원, 27일까지 신청 접수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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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은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상인의 가업 승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전통시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