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의회는 제355회 임시회에서 의원 9명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진구의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곽사문 의원(국민의힘/부암1·3동)은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정주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 100만’ 시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생활인구 기본 조례’의 선제적 제정을 제안했다.
김진복 의원(국민의힘/부전2동, 범천1·2동)은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의 주민 중심 추진을 촉구하며 주차공간·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를 강조했다.
강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노후 공동주택과 노유자시설의 화재 안전을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소방설비 유지·관리 점검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실습 교육 확대를 촉구했다.
성낙욱 의원(국민의힘/부전1동, 양정1·2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지역 상시점검과 대피장소·경로 정비, 주민 교육·훈련, 징후 모니터링·신속전파, 피해 발생 시 생활안정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주문했다.
최정웅 의원(더불어민주당/가야1·2동, 개금2동)은 범죄피해·응급입원 등 보호자 부재 시 반려동물 소유권을 유지한 임시보호체계와 민관 긴급쉼터·경찰 연계 매뉴얼 마련을 제안했다.
이분희 의원(국민의힘/당감1·2·4동)은 당감동 도로개설 9개 구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보상지연 구간의 신속한 마무리와 잔여 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갑용 의원(더불어민주당/부암1·3동)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출근 전 어린이병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강지백 의원(더불어민주당/당감1·2·4동)은 백양터널과 백양대로 인근 당감동 주민들이 반복되는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으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관련 대책을 촉구했다.
최정웅 의원(더불어민주당/가야1·2동, 개금2동)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상담 이후 의료·학업·복지·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와 표준 연계·사후관리 구축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