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 등 총 24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교사에게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해 보육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보조교사는 하루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지원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맡아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 통합 등 취약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보육 교직원 수당 및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