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파주 10.9℃
  • 맑음강릉 15.5℃
  • 서울 12.2℃
  • 구름많음수원 12.9℃
  • 흐림대전 12.9℃
  • 흐림안동 11.1℃
  • 흐림상주 12.1℃
  • 대구 13.4℃
  • 울산 19.3℃
  • 광주 13.7℃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2.8℃
  • 흐림양평 12.1℃
  • 구름많음이천 13.9℃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봉화 11.5℃
  • 흐림영주 11.6℃
  • 흐림문경 12.6℃
  • 흐림청송군 11.9℃
  • 맑음영덕 15.8℃
  • 흐림의성 11.2℃
  • 흐림구미 11.8℃
  • 흐림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김진태 지사, 국회 행안위 소위 앞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강력 촉구”

국회 천막농성 이틀 째, 오전 9시 50분,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 찾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은 11일까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도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강특법 3차 개정 즉각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인 5극은 빠른 속도로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정부 부처 협의까지 마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 째 단 한 차례도 법안심사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강원・전북・제주・세종, 이른바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 역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