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의왕학습레일(시즌2)’는 시민들이 미래와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 시대 변화에 맞춘 평생학습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경험을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 그리고 현재 KBS 쿨에프엠(FM) DJ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