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9일 구리시보건소를 방문해, 이달 4일부터 시작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살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접종 접수부터 예진, 접종, 접종 후 대기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안내 체계와 대기 환경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백신 소진 시까지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년 이상 거주하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백신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사전 예약제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42곳에서는 별도 신청 없이 접종 가능하다.
다만 위탁의료기관 이용 시 시행비 1만9,61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최근 1주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확보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구리시보건소 예방접종실(031-550-864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