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시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 중이다. 안산 시민이 지정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등록자는 진료비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별 월 2,000원(최대 4,000원)을 지원받으며, 별도 신청 없이 결제 시 자동 차감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건강 교육 이수 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관리, 영양·운동 교육 등도 언제든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거나 상록수보건소 1층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