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파주 -10.1℃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수원 -4.8℃
  • 맑음대전 -3.9℃
  • 맑음안동 -5.8℃
  • 맑음상주 -3.5℃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양평 -9.3℃
  • 맑음이천 -8.2℃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봉화 -11.3℃
  • 맑음영주 -7.2℃
  • 맑음문경 -2.8℃
  • 맑음청송군 -8.8℃
  • 맑음영덕 -2.0℃
  • 맑음의성 -8.7℃
  • 맑음구미 -1.7℃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릉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 운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가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동료와 함께 일하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 전일제·시간제·복지일자리 등 총 17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보다 43명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근무 규정과 제도를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담당자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