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공공디자인의 체계적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권은선 인하대학교 교수를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해 기획·자문·조정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권 교수는 서울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한 공공디자인 전문가로,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 건축·도시·공공시설뿐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물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