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제공해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한다. 캐시백은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을 제외한 결제 금액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번 혜택 확대가 설 명절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경제 회복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확
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총 3천4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전년 대비 발행액을 크게 늘렸고,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해 시민 신뢰와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