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무료 세무 지원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4~2025년 제5기 운영 기간 동안 약 1,350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가평군은 제도 지속 운영을 위해 2026~2027년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만희·박용원 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두 세무사는 앞으로 2년간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또는 가평군청 세정과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의 세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