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해 올해 1월 둘째 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환자의 약 40%는 0~6세 영유아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와 고령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군은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오염 장소 소독 등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