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파주 -10.6℃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수원 -7.5℃
  • 맑음대전 -6.9℃
  • 맑음안동 -6.2℃
  • 맑음상주 -6.6℃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3℃
  • 제주 1.1℃
  • 맑음강화 -9.5℃
  • 맑음양평 -6.8℃
  • 맑음이천 -7.6℃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4.3℃
  • 맑음봉화 -8.0℃
  • 맑음영주 -7.2℃
  • 맑음문경 -7.7℃
  • 맑음청송군 -6.5℃
  • 맑음영덕 -4.0℃
  • 맑음의성 -5.0℃
  • 맑음구미 -5.3℃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부권

의왕시, 위기가구 발굴 위한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고(GO)’ 본격 운영

인적안전망 강화를 통해 위기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선제적 발굴 목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고(GO)’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8일과 13일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 신규 위촉과 참여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지역 내 편의점과 식당 등에 게시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향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PPT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