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6.4℃
  • 흐림파주 5.9℃
  • 흐림강릉 6.2℃
  • 흐림서울 9.5℃
  • 흐림수원 10.2℃
  • 흐림대전 7.8℃
  • 흐림안동 6.1℃
  • 흐림상주 6.6℃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12.1℃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8.9℃
  • 제주 10.5℃
  • 흐림강화 6.9℃
  • 흐림양평 9.2℃
  • 흐림이천 8.8℃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봉화 4.3℃
  • 흐림영주 5.4℃
  • 흐림문경 5.8℃
  • 흐림청송군 5.5℃
  • 흐림영덕 7.4℃
  • 흐림의성 6.9℃
  • 흐림구미 7.6℃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부권

용인특례시, 이현초 통학로‧용인중앙시장 일원‧어정가구단지 전선 지중화

한전 ‘2026년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순차적 공사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