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도시·치유농업 사업 성과 공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치유농업의 우수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총 6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돼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도시농업 상자텃밭 보급사업과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 그리기 대회’ 등 2개 분야에서 9개 기관과 개인 12명이 수상했으며,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농촌교육농장 체험과 인문학 기반 차문화 특강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도시·치유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치유농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문화 확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