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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하남시, 선동IC 생태다리 경관조명 점등…미사 새로운 야간 명소 탄생

미사강변도시 관문에 뜬 ‘무지개’… 하남시, 생태다리 경관조명 운영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1일 저녁 미사강변도시 주요 관문인 선동IC 인근 생태다리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새롭게 조성된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하남 진입의 상징적인 공간인 선동IC 생태다리와 주변 200m 구간의 조명 환경을 개선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산책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시의회 의원, 정책모니터링단, 미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점등 후에는 현장 라운딩과 함께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설치된 조명은 ‘미사강변도시’ 브랜드 로고와 무지개빛 라인 조명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바닥 프로젝트 조명과 정비된 가로등·열주등을 통해 야간 보행의 안전성과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한 시는 빛공해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밤 11시 이후 조명을 소등하는 등 친환경 운영 방침도 함께 마련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선동IC 생태다리가 하남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도시 미관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