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및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매년 말 기준으로 공약 이행 수준과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신뢰 행정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천시는 민선8기 동안 매년 1회씩 총 4번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84.4%로,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했다. 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해 공식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투명한 공약 관리에 힘써왔다.
2025년 평가기간에는 종합의료시설 유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8개 공약사업을 추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약은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민들께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이라며, "이번 SA등급은 모든 공직자가 시민과의 약속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실천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이행평가 관련 정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