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2.74% 증가한 1조 1,45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의회는 중동발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임시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추경의 중심에는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생활물가 상승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취약계층과 일반 시민을 위해 약 213억 원의 현금성 지원 예산이 우선적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특례보증,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는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며,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금광연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폭등으로 직결되는 비상 상황이기에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열고,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명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증 교부는 경기도가 지난 25년 8월 발표한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조치로, 이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533대로 15대가 늘어났으며,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의 개인택시 면허를 추가로 공급했다. 또한 남은 면허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면허증을 받은 신규 취득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 안양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산·학·관 전문가들과 강원희 ㈜엠엑스온 대표, 문동철 ㈜문식품 대표, 황재섭 ㈜시즐 전무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과 전망,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맞춤형 정책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방안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논의는 지난 3월 13일 열린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최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된 사실을 29일 전했다. 이 평가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들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겨루고 있다.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평가로, 식약처,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과학원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11개 성분 모두에서 ‘만족’ 등급을 획득했다. 이 중 Methomyl 성분은 Z-score가 '0'을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7개 성분에서도 ‘절대값 1’ 미만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z-score 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뛰어나며, 절대값 2 이하의 점수를 받은 기관은 세계적으로 높은 분석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성시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역세권 정비사업의 추가용적률 적용 시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을 50%로 낮추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이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로 발의했으며,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사업성 저하의 원인이 되었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에서 추가용적률이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이 기존 75%에서 5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의 추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해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선정하며 답례품 품목을 대폭 늘렸다. 이번 결정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신규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진행한 이후,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 총 10개 업체가 17개 품목을 신청해 선정위원회 심의에 올랐다. 이와 함께 29일 시청 목민방에서 개최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가격의 적정성, 지역과의 연관성, 품질, 포장 및 배송의 안정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심의 결과, 모든 신청 업체와 품목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답례품에는 한우, 벌꿀, 장어, 참기름 등 농축수산물부터 커피, 마카롱, 쿠키, 아몬드초코 등 다양한 가공식품, 향수비누, 드립커피 선물세트 등 생활용품까지 포함돼 기부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 남양주사랑상품권에 집중됐던 답례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지역 농가·소상공인·강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선정된 공급업체들은 5월 7일 운영 교육을 받은 뒤 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 연휴 기간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감시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재난대응단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 채취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씨를 관리하지 않아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주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곡면 일대 사업 부지의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보상 절차와 산정 방식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상 대상과 감정평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보상안이 나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주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은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주시에 피력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원녹지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과는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을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장비 안전 사용법 및 보호구 착용 교육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친절 마인드 함양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과 공감 화법, 갈등 상황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응대 역량 또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청년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역량 강화와 맞춤형 상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부동산 금융, 전세사기 예방, 공공·민영주택 청약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주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LH주거복지, 전라남도 청년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주거·부동산에 관심있는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방지 ▲공공주택 청약 ▲민영주택 청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주거상담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전월세 계약 유의사항, 청약 신청 대상 및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주거 문제는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인 30만 5,993필지에 대해 4월 30일 자로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 조사와 비교 표준지를 선정해 토지 가격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실시했다. 또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까지 마쳤다. 올해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04%로 하락했으며, 최고가격은 연향동 중앙상가길로 ㎡당 4,311,000원, 최저가격은 송광면 임야로 ㎡당 259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순천시 토지정보과 또는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및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순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단순한 보건소 운영을 넘어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보건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건강 처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가 공동 발표한 2025년 ‘한국건강지수’ 평가에서 전국 252개 지자체 중 14위, 호남권 1위를 기록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모두 건강수명 100세 일류 건강도시 실현”을 목표로 정책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패널은 서류평가를 통해 순천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 점검했으며, 현장방문에서는 차 중심 도로를 사람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찾아 도시 공간을 건강정책으로 확장한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어싱길 등 시민의 일상 속 건강실천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보건의료 인프라 및 공공의료 대응체계 ▲걷기·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체계 ▲정신건강 및 통합돌봄 서비스 ▲건강 형평성 및 취약계층 지원 정책 등 주요 분야를 심층 분석했다. 특히 순천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 연계한 촘촘한 지역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