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지난 22일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 관리·운영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부산교육역사관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산교육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및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변천 과정과 교육자료를 보존·전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독립적인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역사관의 목적과 사업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료 수집·보존·전시 및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체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창석 의원은“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문화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보호자 역량 강화를 위해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은 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가정 내에서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바른 교육정보 제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정서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변화하는 교육환경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사가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교육 참여 기회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9월까지 총 68개 유치원에서 학부모 1,8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부모의 수요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미래역량 강화 △자녀이해 및 양육코칭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기법 △유․초 이음교육 △놀이지도 △안전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문 강사를 진흥원에서 추천 지원해 교육의 질을 확보하는 ‘강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원)감과 사립유치원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 9월에 실시했던 설명회는 4월로 앞당기고, 공사립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사항 안내 △교원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학교 민원 대응 체계 및 관리자 역할 안내 등으로, 교감 및 유치원장의 초기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갈등을 단순히 해결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회복·관계 개선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 운영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지원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한울타리유치원’과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저출산으로 인한 유아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상생·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중심 유치원 1곳과 협력 유치원 2~3곳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모델로 ‘거점형’과 ‘공동·연계형’으로 운영된다. ‘거점형’은 중심 유치원에 협력 유치원과의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활용을 위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공동·연계형’은 교육활동, 행사, 체험학습 등을 함께 계획·참여해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 및 유연성을 도모한다. 지난해 거점형 6개 유치원(2개 팀)이었던 한울타리유치원 참여 규모는 올해 거점형 3개 유치원(1개 팀)과 공동·연계형 10개 유치원(3개 팀)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치원에 대해 △원활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통학버스 활용 △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전북교육청은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20회에 걸쳐 현장을 찾아가 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상담의 경우 산업보건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자율신경분석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신체·정신적 부담을 조기에 점검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과 요가써클링 등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같은 예방교육이 산업재해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2024년부터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근골격계질환 관련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4년 11명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도지사가 23일 고창군과 부안군 일원의 주요 미래 산업 및 핵심 SOC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공사 현장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 현장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등 도내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먼저 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국비 23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3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센터는 호남권 유일의 드론 비행시험, 교육, 자격 기능을 갖춘 통합 인프라로, 향후 AI 기반 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삼성전자는 181,625㎡(약 5.5만 평) 부지에 3,50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스마트 허브단지를 조성 중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무인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교통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돕기 위해 시민 참여형 지원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서울시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취업관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기를 위해 다시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토닥토닥, 숲길잡job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이 서로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토닥토닥 숲길잡이’는 주거취약계층이 취업 후에 느끼는 심리적 고립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반복된 취업 실패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오래도록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기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거취약계층은 편견으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힘들게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노숙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스스로 위축되거나, 직장 내 관계에 익숙하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퇴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노숙인시설과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정기간 재직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기업 취업자나, 구직 등록 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개최한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규모 지역은 높이 완화와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개발 기반이 마련되고, 강동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잠실광역중심과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 지역으로, 행정·주거·여가 기능이 혼재된 강동구 핵심 입지다. 특히 최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두 개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되어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높이 및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을 통해 보다 유연한 개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최고높이는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림픽로는 6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에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 1979년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변경되어 성동여객 버스차고지로 사용됐고 1999년 1월19일자로 사업장해제 조치됐다. 그 이후 2012년 6월 1일부터 2023년 1월31일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여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2023년 협약 해지후에는 주차장이 폐쇄된 부지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 △용도지역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로 지역활성화 기대 및 보행 환경 개선 등의 주요 내용이 반영됐다. 민간의 저이용·유휴토지 등과 공공의 재원을 활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궁동 108-1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궁동108-1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금번계획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LH매입임대주택으로, 지하1층, 지상13층의 규모에 총192세대를 공급한다.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아울러 열린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개소, 남측에 공개공지 1개소를 계획하고, 맘스카페·아이돌봄시설·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SOC와 보행·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을 추진하고,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철도서비스 개선과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전선 고속열차(KTX·SRT)는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2010년 KTX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51만 명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열차운행 편수는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 SRT 160%로 주요 노선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도,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로 경부선(하루 216회)의 1/5 수준, 일일 공급 좌석은 2만 2,196석으로 경부선(15만 9,779석)의 1/7 수준에 머물러 좌석 예매난으로 열차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경남은 인구 325만 명, GRDP 151조 원(전국 3위 규모), 전국 산업단지 1,330개 중 208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핵심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와 제2차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남도는 23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역전략사업 및 도심융합특구 관계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점검 회의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원 지역의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개발 방향을 담은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추진상황,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협의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재심의 준비 상황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핵심 공모 사업인 ‘제2차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과 ‘2026년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선정을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 김해 화목동 일원에 추진 중인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져 지역경제 부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25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2차)’를 열고 정부 추경 연계 현황과 분야별 민생안정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에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979억 원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확대 177억 원, 대중교통 이용 환급률 상향 14억 원,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단가 상향 2억 원 등이 담겼다.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유류·가스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으며, 해저연계선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도 정상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사이버 위기 징후에 대한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군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개최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약 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행사가 어우러지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인 바닷길 체험 행사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회동과 모도를 잇는 바닷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감했다. 군은 현장 곳곳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축제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새롭게 진행된 ▲뽕할머니 소망 행렬(퍼레이드)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 ▲1킬로미터(km) 해안도로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진도8미 쿠킹쇼와 베이킹쇼’ ▲‘진도라면 팝업’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축제 구성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특산물 판매와 향토음식점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