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으로 인한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겹치는 만큼, 군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사전 정책 홍보를 비롯해 신청 및 배부 과정에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콜센터 운영과 읍면 공무원 사전교육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계층별 맞춤 지원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 재해구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와 역할’, ‘현장 심리구호’, ‘자율방재단의 역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재난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전문적인 재해구호 요령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1~2주가량 일찍 개화해 행사 시기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행사 기간 누적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여 명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으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탱크와 헬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4월 11일(토)과 12일(일)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음악협회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 원, 청소년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경제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최대 60만 원 지원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6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카드사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에서 할 수 있다. 한편, 2차 지급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20만 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민 1인당 10만 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온라인으로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에서는 영암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자연마을 단위의 돌봄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주민 참여형 ‘마을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돌봄을 이어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자연마을 자원조사를 시작으로 운영 역량 강화와 마을별 맞춤형 모델 구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협동조합 설립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활용, 공동작업장 운영, ‘한 달 살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풀어가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영암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고, 부모들이 책 읽기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풀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아이가 내용을 다 듣기 전에 넘길 때의 대처 방법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교육과 함께 아동권리보장원의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진행되며, 관내 1~7세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이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장기봉)에서는 4월 23일 정선군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릴레이 정선군 출발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릴레이 활동에는 관내 56개 단체 약 6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농촌일손돕기, 집 수리, 반찬 나눔 봉사, 재능기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출발식은 약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전년도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릴레이기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작은 봉사들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릴레이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새단장 프로젝트 'V-티풀 동구 만들기'와 4월 V-day의 일환으로 진행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수정2동, 범일1동, 초량2동, 초량6동, 좌천동, 장기려 더나눔) 캠프지기와 청바지 봉사단, 1365 신청자 등 총 33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일대와 학교 주변 등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거리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소중한 손길이 모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고 지구를 지키는 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Y-FARM 박람회는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정보 제공 와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업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거창군은 행사 기간 ‘귀농귀촌 현장상담실’을 운영해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택 지원 및 창업자금, 귀농인의 집 운영,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 거창군의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귀농인들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귀농 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귀농인의 집 10호를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거창군 삶의 쉼터와 협력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중심으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인지 ▲경청과 공감 방법 ▲스트레스 관리 ▲도움기관 연계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병행해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임상자문상담을 연계하고,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간판·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심의를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용연사(주지 능도 스님)와 함께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결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고통과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다문화 8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용연사는 해당 가구들과 결연을 맺고, 가구당 매월 20만 원씩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용연사 주지 능도 스님 및 스님들과 용연사 신도회 김태국 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난민 가정으로도 뻗었다. 용연사는 센터가 지원 중인 난민 4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쌀(20kg)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달성군가족센터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용연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