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올해 4월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실내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들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 원, 청소년은 4만 원이며, 홍보관과 음악연습실·녹음실은 각각 2만 원, 청소년은 1만 원이다. 부속시설 사용 시에는 종류에 따라 최대 1만 원의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적용 대상 국가유공자에게는 사용료의 50%를 추가 감면한다.
시설 이용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두드림 뮤직센터(상패로216번길 42) 1층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두드림 뮤직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대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두드림 뮤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두드림 뮤직센터를 내실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해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