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3개년 ‘AI 광명 추진 계획’에 공무원과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10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82명과 시민 2,991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공무원들은 문서 작성·검토, 자료 수집·검색, 단순 데이터 입력 등 반복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AI 기반 문서 작성과 데이터 자동화 등을 통해 ‘자동화된 행정’과 ‘증거 기반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정서비스 이용 시 대기시간, 정보 부족, 복잡한 절차, 접근성 문제를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았다. 이에 광명시는 민원 대기 예측 시스템, AI 안내 서비스, 절차 자동화 등을 도입해 ‘간소화된 행정’을 추진한다. 또한 안전·재난, 교통·주차, 민원·서류 발급 분야를 AI 우선 도입 영역으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시는 AI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과 보안 강화, 디지털 취약계층을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공동으로 추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군포시럽×SOLO만 오산’ 2회차 행사를 지난 22일 오산시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 미혼 청년 36명이 참여해 티타임,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1대1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했으며, 그 결과 총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61%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6%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했고, 90%는 결혼과 만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총 2회로 진행됐으며, 1회차는 지난 11월 1일 군포 AC호텔에서, 2회차는 11월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열렸다. 참가자 모집에는 총 296명이 지원해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젊은 세대에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산시와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미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와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협력형 청년 만남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로 규정하며, 지방정부 중심의 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는 생명과 건강, 주거, 안전 등 기본적인 인권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는 등 지방정부 기후 분권 강화를 위한 8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도시 100개 선정 및 맞춤형 지원 ▲국가 기후대응기금의 지역 이양 ▲지방정부의 국가 탄소중립위원회 참여 제도화 ▲탄소중립 전담 인력 및 재정 확대 ▲지방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도시를 선정·지원하고, 학교 등 교육시설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해 지역 내 탄소중립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커뮤니티 기반 햇빛 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을 위해 에너지 분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내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발급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지난 10월 27일부터 모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운행 제한 사실을 알리는 안내 문자만 발송하고 있으며, 관내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운행 제한과 저공해 조치 안내문을 개별 발송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기저 농도를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미세먼지 발생에 크게 기여하는 노후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는 데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오는 2026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에 대해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하며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외부 민간전문가와 해당 시설을 실제로 이용할 어린이집 관계자 등 사용자들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진행했다. 예비준공검사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점검 절차로, 시공의 적정성과 운영상 불편 사항, 하자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새청사에 입주하는 어린이집의 공간 활용 요구사항과 이용자의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시는 이를 설계 또는 시설 운영에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됐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202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 93%를 기록하고 있다. 연면적 3,47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양 지역의 새로운 복지·행정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교통사고 영상과 통계자료를 활용해 사고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과 보행 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에게는 도로 위에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형광조끼가 배부됐다. 경찰은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도 외출 시 형광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한편 광명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무단횡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 개개인의 안전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펄스장 절제술’이 지난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이후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펄스장 절제술에 ‘3차원 지도화 시스템’이 장착된 차세대 기기가 도입됐다. 심장 구조를 보여주는 3차원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치료 부위를 확인하며 시술이 가능해 더욱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김준 교수팀이 지속성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 환자에게 최근 성공적으로 3D 펄스장 절제술을 시행했다. 환자는 시술 다음날 건강하게 퇴원했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매우 빠르게 뛰고 심실이 불규칙하게 뛰어 뇌졸중이나 심부전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항부정맥제 등 약물치료로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고주파 도자절제술이나 냉각절제술을 시행해왔다. 하지만 드물게 식도열 손상, 폐정맥 합병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에너지 전기장인 펄스장을 이용해 심방 근육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시술이다. 시술 시간은 1~2시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고, 식도열 손상이나 폐정맥 협착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거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간담췌 분야 외과 전문의로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형 이식편을 이용한 간이식, 췌장암 및 간암 로봇 수술, 진행성 췌장암 문맥 및 상장간막정맥 절제술 등 고난도 수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술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가 간담췌 질환에서 로봇 수술을 도입하고 생체간이식 수술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모하메드 알오타이비 전문의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0년간 중동에서 온 중증환자 3만 5천 명을 치료하고, 중동 의학자 600명에게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증환자 치료, 의료진 교육, 선진 의료 시스템 도입 등 중동(GCC) 국가들에 한국 ‘K의료’의 우수성을 전하며 중동 지역의 의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GCC(중동 걸프협력회의)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으로 이뤄진 지역협력기구 서울아산병원은 2014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등 중동 지역 정부와 의학자 연수 협약을 체결하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5호선 하남선 역사 환경관리 방식을 오는 2026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연 약 6억 원, 3년간 총 18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교통공사가 맡아오던 방식에서는 연 약 22억 원이 소요됐으나, 민간위탁 전환 후에는 연 약 16억 원 수준으로 비용이 조정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하남선 운영 적자 완화는 물론, 도시철도 운영의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10월 진행한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를 통해 서한실업(주)를 선정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서한실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4개 역사의 대합실·승강장·화장실·외부 청소와 방역, 전문청소반 운영 등 전반적 환경관리 업무를 맡는다. 시는 단순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확대도 고려했다. 협약에 따라 채용 인원의 50% 이상을 하남시 거주자로 우선 선발하며, ‘하남시 장애인복지관’, ‘하남시 민생안정후원회’ 등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추진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민간위탁 전환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낙상은 2024년 전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중 32.6%를 차지할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입원 환자는 낙상으로 골절,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예방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월부터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낙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사후 관리를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는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입원 환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상대응팀은 입원 환자 낙상 발생 시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과 두부 외상 환자와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모든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병동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낙상 환자 외에도 낙상 사전 예방을 위해 공격성 섬망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낙상사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평내고등학교에서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광덕 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교육철학을 현대의 자녀 양육 방식에 적용해보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 시장은 자녀 교육을 아이만의 과제가 아닌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모의 태도와 일상의 습관이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향도 제시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적과 진로만 신경 쓰며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데 소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부모가 먼저 성장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란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1월 15일 오전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청년 미혼 남녀를 위한 소통·만남 행사 ‘솔로의 삶에 인연을 더하다’ 를 6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30대 청년들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사특강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나를 사랑할 때 진짜 인연은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여러 방송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겪는 연애, 소통,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축하공연에서는 청춘 감성 밴드 블루퍼피(blue puppy) 가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가족상담 ▲1인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포괄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 소방 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 책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소방안전교육 ▲방범교육으로 나누어 총 4시간 진행됐다. 소방안전 파트에서는 소방 관련 법규, 소방기구 사용법, 화재 예방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방범 파트에서는 공동주택 내 범죄 사례 공유와 예방·대응 요령 등 실효성 높은 내용이 다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동주택 안전과 방범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정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인 채무철 분당아람고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정시 기본 구조 ▲수능 분석 ▲정시 지원 전략 수립법 ▲주요 대학 전형 특징 등 핵심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11월 19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군포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코너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자료집이 제공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전년 대비 재학생 증가에 N수생, 검정고시생까지 더해져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학년도 정시 대비를 위해 유익한 정보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2025 광명시 기후주간’이 다양한 기후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기후정책 전환점으로 평가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후행동의 주체로 나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광명형 탄소중립은 행정만으로 만들 수 없으며 시민의 실천이 확산될수록 광명은 기후정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주간은 개막식에 이어 기후회의, ESG 포럼, 환경·에너지 교육, 기후다큐 영화제, 기후인권 토론회, 탄소중립 마당극,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재생에너지, 저탄소 식생활,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실천 등 주제별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했다. 또한 기아·현대자동차의 전기차·수소차 전시, 태양광 패널 전시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21% 기후파티(사용하지 않는 옷 바꿔입기 프로젝트)’ 및 이케아 협력 친환경 가구 전시는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