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기존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대상 프로그램은 요가, 필록싱, 성인방송댄스, 스텝박스댄스, 줌바댄스,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발레핏 등 총 8종이며, 회원들은 한 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월별 실제 강습일수를 반영해 티켓 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싶다”는 회원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등록 인원 대비 여유가 있는 강좌에 정원 외 인원을 운영하여 유휴 강좌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3일, 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거제 신라모노그램(가칭)’ 기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11월 입지 분석 및 사업성 검토를 통해 거제의 수려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최적의 개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부지(소동리 19-1번지 일원)를 선정·매입한 이후 약 5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거제 신라모노그램은 대지면적 57,671㎡, 연면적 110,820㎡ 규모로, 지하 7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조성된다. 콘도미니엄 393실과 호텔 252실을 갖춘 복합 관광숙박시설로, 5성급 글로벌 호텔 수준의 로비와 객실을 비롯해 실내·외 수영장(인피니티풀, 캐스케이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루프탑 바, 비어가든,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행사인 아레포즈거제는 2022년 6월 글로벌 수준의 운영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확보를 위해 호텔신라와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10월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전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창동예술촌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지난 21일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국내 다른 문화예술 창작지원공간의 입주작가와 교류전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것이다. 전 의원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전국 문화예술 공간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원시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원에 위치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공간으로, 입주작가 창작공간 운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전시·행사·교육 활동, 지역 예술인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노인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노인교육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개발, 노인교육 전문 인력 양성, 관련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제도적 마련 및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시의회 이정희 의원(중앙, 웅남동)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옥외공간) 사용료 인하를 위한 ‘창원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21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 사용료를 현행 ㎡당 1000원에서 ㎡당 3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자산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옥외공간을 각종 전시·박람회·축제와 시민 참여 행사 등으로 적극 개방해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2021~2025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수입의 99%가 실내 전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옥외공간의 연간 사용 건수는 최대 7건에 그쳤다. 이 의원은 “전시장 사용료 인하를 통해 옥외공간을 활성화하고 센터 가동률을 높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원하는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발굴 및 운영 △1:1 학습 멘토링 △전문기관 연계 심리·정서 지원 확대 △교육참여활동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목표로 한다. [전국 유일 교육청 직영,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5개 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교사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 지원, 진로 상담 및 탐색, 전문기관 연계 심리·정서 지원 등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발굴 및 운영] 특히, 올해는 자살 고위험군, 우울감, 은둔 장기화 등 위기 유형과 청소년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발굴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3일 단성면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우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우 소비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나눔행사, 소규모 소비홍보, 시군지역 판매촉진, 농가 교육 및 정책교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한우 수급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면 한우소비 확대 및 가격 안정,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3일 제157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규약 일부개정 규약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안건이다. 조합회의는 세입・세출 결산 내역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504억 원 대비 73억 원이 증액된 총 577억 원(일반회계 419억 원, 특별회계 15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18억 7천만 원, 광양만권 근로자 및 가족을 위한 야외물놀이장 조성 2억 원 등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정주여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생물학습자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141개교에 총 3,379점의 생물학습자료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생물 재료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배추흰나비(알·애벌레) 482점 ▲고추 모종 1,059점 ▲봉선화 모종 1,028점 ▲자주달개비 252점 ▲해캄 239점 ▲짚신벌레 170점 등 교과 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생물학습자료 8종을 공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130개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11개교)까지 범위를 넓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활용되는 배추흰나비는 케일 화분에 알이 부착된 형태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오는 5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로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동화책 원작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혼자’보다 ‘함께’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영상기술이 결합되면서, 배경과 인형,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무대가 완성된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작용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인형극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구현되어, 때로는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대형 인형으로 변모해 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와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낮에는 100여 명의 시민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단지에서 10분간 소등 행사가 자율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러한 활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구의 날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 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부스를 마련해 철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도 참여해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은 AR·VR, 시뮬레이터 등 첨단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 위주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로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가지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는 왕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 무대 이후 노라조, 경서, 류지광, 딘딘, 송자영 등 인기가수 5팀이 출연하며, 불꽃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에서 9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행사장 인근에는 83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 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문경환 강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됐다. 강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봉사 부문 후보로 추천된 문경환 이사장을 2026년도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문 이사장은 1억 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강진군 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신협장학재단, 강진군민장학재단, 로터리장학재단 등 다양한 단체에도 꾸준히 기부해 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장흥지원 조정위원, 강진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와 지역 내 갈등 조정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개발, 교육문화, 체육진흥, 농어업 발전,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긍지를 높인 개인이나 단체, 그리고 효행을 실천한 효자·효부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5월 1일 노동절을 피해 4월 30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격년제 옥내 행사로 결정했다. 김준철 부군수는 "추천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교통연수원이 주관한다. 교육에는 여객 운수종사자 780명과 화물 운수종사자 990명 등 총 1,7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간대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여객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각각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교육, 보수교육, 수시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과정이 포함되며, 법령, 서비스 자세, 운송 질서, 교통안전 수칙,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가 시민의 일상 이동과 물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 운행 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이천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싸이 사야손 장관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및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이 성실성과 농업 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할 의사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의 우수성과 지역 반도체 산업 등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바 있다.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의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라오스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