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국토교통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2026.1.29.)」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됨에 따라, 이를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 검토한다.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지역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경마장 유치의 핵심 조건으로 교통 접근성을 꼽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안산시 6도·6철 교통망과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 경기 서부권 대개발 계획 등 기존 광역교통계획과 연계해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광역 교통망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경마장 운영 시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경마장을 단순 레저시설이 아닌 말산업과 관광·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소방·안전·의료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더불어 주요 여가시설과 상권, 복지시설을 찾아 연휴를 보내는 시민과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시정’을 이어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부천소풍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나들이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연휴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상동 뉴코아아울렛과 중동사랑시장, 상동시장, 원미부흥시장, 원미종합시장, 신흥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소비 동향을 점검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는 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일상 대화를 나누며 여가 환경을 확인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돌봄 현장을 두루 살폈다. 조 시장은 부천소방서와 BIG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24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소방대원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자 1만4천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검사 지연 등으로 부과된 차량 과태료 중 현재까지 미납된 건이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 경과 시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추가된다. 납부는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ARS(142-211), 위택스·지로 등 인터넷 납부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했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를 강화해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전략산업 중심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시는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정은 안산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우수 기업 유치를 지속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은 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관제 업무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사고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일산서구 소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의 체감 경기를 살피고 유통센터 관계자에게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안산시=주재영 기자 |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밖에서 일몰까지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② 누에섬 등대전망대 ※ 명절 휴무일 : 2월 16일(월), 17일(화)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 누에섬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탄도 바닷길을 통해 연결된다. 매일 두 번 썰물이 질 때, 약 4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려 탄도와 누에섬을 걸어서 연결할 수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한 뒤 청과동과 수산동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 내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과 재고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물가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구매 과정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적용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식의 역학조사는 20시간 이상 소요되었지만, 빅데이터 관리로 대응 시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최대호 시장, 군포시 하은호 시장, 과천시 신계용 시장과 광명시 최혜민 부시장, 의왕시 안치권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의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 해당 사업이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성격을 띠고 있음에도, 현재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인 강촌마을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와 선도지구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지 내 도보 순회를 통해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기반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정비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준용적률 적용 방안과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약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게 되며, 이는 사실상 신도시 하나가 새로 조성되는 수준”이라며 사업 규모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