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한 뒤 청과동과 수산동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 내 주요 품목의 가격 변동과 재고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물가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구매 과정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적용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명절 등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시민 체감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