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기업 뉴욕멜론은행(BNY)과 함께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국민연금공단 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전북과 함께하는 금융산업과 인공지능(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대학생,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금융과 AI가 결합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금융 서비스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논의헀다. 이번 행사는 BNY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금융 트렌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BNY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하니 카블라위(Hani Kablawi) 부회장과 팡팡 첸(Fangfang Chen)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직접 세미나 현장을 찾아 AI 금융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프랑크푸르트 주재 로렌스 뮬만(Laurens Meulman) BNY AI허브 상품관리 본부장은 ‘모두를 위한 AI(AI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3월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 확충에 나섰다. 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와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것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 ‧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2024년 개소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0세부터 12세까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 기관 ‧ 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이다봄 부발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아이다봄 부발점에는 전문 돌봄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모의 야간 근무, 출장, 병원진료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의 공간 설계를 통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김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회복지급식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한 것이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위생·영양순회방문 지도 ▲식단·레시피 제공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지원 범위와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은 “영양사가 없어 식단 작성과 위생 관리에 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및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된다. 총 5,755대에 대해 2억 4천여만 원이 부과됐으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차량에 부과하여 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다. 부과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및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 및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3년간)은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접수분은 심사를 거쳐 6월 말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시 경영체 등록된 상태여야 하고 경영체 등록 기간이 1년 이상 유지된 대상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기본 지원 요건은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이천시에 최근 1년 연속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익직불금 부당수령자는 제외된다. 농어민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 및 미래 투자 차원으로 지원하며,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이천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1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일 증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단속 ▲해빙기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지켜질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 율면은 지난 3월 5일 승리스포츠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누룽지 1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승리스포츠(대표 강상율)는 이천시 각 읍면동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는 율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 150개는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특성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리스포츠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율면장은 “이천시 전역에 걸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승리스포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면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희 중리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중리동 통장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주요 책임자인 학교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장 소개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 계획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새 학기 학사 일정과 관련한 교육과·행정과 부서별 주요 사업 및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여건 조성과 자율역량 기반의 협력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의 근간이 되는 인성교육의 내실화 방안과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재단의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2026) 개막을 50일 앞둔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 축제를 준비하며 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그리고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강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컬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기록하는 참여형 포토존 정원이다. &nbs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고 진단하며, “지속적인 차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골목마다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차 문제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역설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인 재원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