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7℃
  • 맑음파주 15.2℃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21.2℃
  • 맑음수원 16.2℃
  • 맑음대전 20.2℃
  • 맑음안동 19.1℃
  • 맑음상주 18.3℃
  • 구름많음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16.4℃
  • 맑음광주 19.0℃
  • 구름많음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7.0℃
  • 맑음강화 13.0℃
  • 맑음양평 21.2℃
  • 맑음이천 21.1℃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17.2℃
  • 맑음봉화 15.5℃
  • 맑음영주 15.7℃
  • 맑음문경 17.3℃
  • 구름많음청송군 17.0℃
  • 구름많음영덕 14.1℃
  • 구름많음의성 20.3℃
  • 맑음구미 21.5℃
  • 구름많음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포항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1억 8천만 원 투입해 본격 추진

2개면 11개 마을 대상, 주민 의견 반영해 4~11월 사업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낙동강 수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 지원에 나섰다.

 

시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토지 이용 등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도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수계법에 따른 올해 지원 대상은 2개 면 11개 마을로,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포항시는 대상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4월부터 11월까지 하천 제방 정비와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농기계 구입 등 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는 의료비와 생활 필수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직접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