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이해 3ㆍ1동지회(회장 이명)와 공동으로 통영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문화마당에서 진행됐으며, 통영 출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과 절개를 기리기 위해 300여 명의 시민과 내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통영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재창, 만세삼창 그리고 통영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시가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통영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전개된 거족적인 항일 투쟁으로, 지식인과 학생을 비롯한 상인과 기생 등 전 계층이 합심해 독립의지를 불태운 경남 대표 민중 중심의 만세운동이었다. 특히, 통영 예기조합 소속 기생 33인이 독자적인 시위대를 조직해 참여한 것은 신분과 성별을 넘어선 항일 투쟁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유치원 원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꿈틀꿈틀통영청소년뮤지컬단은 일제강점기 통영 예기조합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모집 정원 100%를 충원하며, 5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교육 이념 아래 현장 중심 교육과 윤리 기반 전문인 양성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왔다. 특히 자대 병원인 을지대학교의료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체계화된 임상실습 시스템,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이 안정적인 충원율 유지의 토대가 됐다는 분석이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5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을지대학교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교육 환경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을지대의료원이 창립 70주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으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조병옥 군수는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면서 △행정종합관찰제 활성화 △봄철 야외시설 안전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 중심 주민 소통 등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사소한 생활불편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주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행정종합관찰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출장이나 출·퇴근과 같은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점검해 주민들의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2월 기준 행정종합관찰제 시스템에 등록된 사례는 40건으로 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봄철을 맞아 산책로와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점검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겨울 동안 방치된 시설물에서 작동 불량이나 노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상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얼어붙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도 3억 원, 시 3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화뮤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질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과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한 참여형 행사로,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청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성남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만 19~39세)은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는 7500만원 이하가 기준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외국인·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전세금 보호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