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시의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온 지역 자율방재단의 헌신이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발걸음이 지역 사회의 신뢰이자 미래 세대의 안전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하는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시행사인 두산건설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 야간 시간대를 선택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수원 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2차로로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특히 거더 이송과 거치가 이뤄지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에서 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된다. 화성시는 해당 통제 일정에 대해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며, 전면 통제 시간 동안 통행 차량은 국도 98호선을 이용해 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 구간은 무료로 개방된다. 김기두 화성시 안전건설국장은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안)과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성과 평가를 심의했다.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과 위촉직 7명 등 총 11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됐다. 심의된 적응대책은 ‘기후위기에 회복력 높은 지속가능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기후영향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와 ‘기후탄력성 강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는 건강·재난재해·농축산·물관리·해양수산·산림·생태계·산업·에너지·교육·홍보 및 협력·인프라 등 8개 부문 47개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또한 위원회는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2025년 성과를 평가했다. 센터는 올해 탄소중립 정책 기획 연구 3건, 온실가스 통계 정보관리 연구 1건, 교육·홍보 사업 3건, 협력 거버넌스 사업 2건, 운영관리 및 추가성과 2건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한 ‘2025년도 도시공원 내 자연친화형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2025년 한 해 동안 동부·서부·남부·중부권 등 관내 공원 24개소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요 대상지는 송방천공원, 동탄호수공원, 산내음공원, 선납숲공원, 남양1호 근린공원, 수노을 중앙공원, 봉담생태체육공원, 방축공원 등이다. 맨발산책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체감하고,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조성됐다. 각 공원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했으며,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향후 시민 이용 현황과 수요를 반영해 맨발걷기 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며 “일상 속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공원녹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동주택 승강기 교체 및 보수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 제작과 공사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폭염 등 혹서기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중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되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정밀안전점검 결과 전면 교체가 필요하거나 8대 안전부품 설치 공사는 우선 지원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회생제동장치 설치도 포함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청 주택관리과 주택지원팀에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2월 ‘화성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승강기 지원 외에도 공용시설 개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
광장일보= 주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서신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누릴 미래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 다수의 시의원과 청소년·수련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와 시설 라운딩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개관은 단순한 건물 완공을 넘어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휴식하는 미래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서해마루가 치유와 성장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은 화성의 성숙한 힘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열린 학교이자 서해권 대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개관식과 함께 AR 게임 체험, 굿즈 만들기, 릴레이 드로잉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체험·교류 공간이자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류형 시설로, 향후 청소년 수련 활동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19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광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구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평택시의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하며, 전달된 회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동탄출장소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4년 4분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자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치동천 공원 시설물 보수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 규제 강화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 회장단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총 4차례 소통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56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2월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과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공개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 위원 질의·답변, 최종발언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대표이사의 역할 인식, 체계적인 복지재단 운영 방안, 평택시 복지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인 신승연 후보자는 평택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라며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8일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을 보류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총 1조 2,840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시민의 기본 생활 보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라며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점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일부 부서의 사업 설명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음을 언급하며, 해당 사안은 증액 요구가 아닌 사업 규모 설명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례 이행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인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내년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의 조속한 의결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4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0건을 비롯해 화성시장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동의안·보고안 등이 포함됐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조 1,908억 원 규모로, 2회 추경 대비 1,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343억 원 증액된 3조 7,238억 원, 특별회계는 39억 원 감소한 4,669억 원이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총 5,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219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으로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현장 중심·책임 의회의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각 상임위원회 및 의장단 공무국외출장 결과도 보고됐다.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도시정책과 행정·산업·환경 분야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의회는 이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땀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영상 시청과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매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이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본질적인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주인공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꿈이 더 크게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 1월 첫 개최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대표적인 지역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아인아르스 대표이사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내수 둔화와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시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CF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2025 AI 공모전 ‘화성왔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16일 화성시청 로비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영상 부문 7명, 이미지 부문 14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김세영 씨의 작품 **‘우린 빛나, 화성(We shine, Hwaseong)’**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청년 농부가 융건릉, 제부도, 공룡알 화석산지 등 화성특례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담아, 젊음과 전통, 바다와 땅이 공존하는 도시 화성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부문 대상은 김동균 씨의 **‘화성특례시가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나아갑니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한경국립대학교·한경국립대 공공의대 범도민추진위원회와 함께 10일 한경대 산학협력관에서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 대통합 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년·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공공의대 유치 활동에 기여한 시민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기공공의료대학 설립의 타당성과 기대효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이 소개됐다. 또 시민 대표와 학생들이 각기 다른 문구의 피켓을 들어 하나의 슬로건을 완성하는 ‘희망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공의대 유치 염원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한 자리”라며 “한경대학교 및 범도민추진위원회와 협력해 공공의대 유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