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에 초청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여수 경도에서 ‘섬달빛 미식회’를 열어 전남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행사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섬 달빛 문화학교 첫 프로그램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관계자와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알리고 전남의 아름다운 섬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노우라 함라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연합(UN) 기후 관련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와 해금·기타 앙상블 공연으로 시작해 여수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코스요리로 이어졌다. 특히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 출연으로 알려진 김성운 셰프가 참여해 해초·조개·낙지 등 남도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해초 비빔 퍼포먼스를 비롯해 섬 고유의 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전남의 미식·생태 자원의 가치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과 기후 이슈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국제기구 관계자들로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온 디바이스(On-Device)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선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실정에 부합한 과제 발굴을 위해 대학, 관련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은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연구개발협력기관으로 현장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2027년 12월까지 2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지역 치안 인프라는 CCTV, 112·119, 마을방송, 재난방송 등 시스템이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지연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농촌·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사업은 현장 단말기에서 신속히 위험 정보를 판단·제공하는 온 디바이스 AI 기술과 제조사·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 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 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 △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 △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AI)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 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24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4개 분과가 참여하는 공동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바이오·의료, 식료품제조, 소공인2, 전기·전자 등 네 개 분과가 함께 모여 산업 간 협력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별로 업종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산업계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행사에서는 ㈜브릿지엔 정기현 대표이사가 'AI시대, 전환경영이 답이다[기업 생존과 성장의 비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략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기술매칭 상담이 마련됐다. 이 상담은 한국연구재단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에 따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관내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산업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5월에도 산업별 동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4월 24일 개최된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은 환경안전포커스와 인디포커스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분야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 포럼은 숨은 환경 공로자를 발굴해 그 노고를 치하한다.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등 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에도 참여해 지역 환경 정책 개발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수상 소감에서 손 의원은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4월 25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주말을 맞이해 일산호수공원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ON 인구성장혁신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부서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들을 인구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단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과 4개 분과 단원, 전략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단의 운영 방식과 각 분과별 역할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분과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구유입, 정주여건, 출생 및 미래세대,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주제별로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부서별로 제출된 사업에 대해 내부 검토, 분과 간 교차 점검, 외부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2027년 재정투입이 필요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방향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개선과 예산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곡류를 이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고,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경험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이 소개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을 활용한 요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임을 전했다. 한편,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패키지와 체계적인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와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담국밥과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순대국밥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젤라또 간식도 함께 나누며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나눔은 '미식(美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상점이 참여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젤라또 간식이 기존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새로운 맛이었다고 말했다. 평담국밥 이동열 대표는 "더워진 날씨로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께 작은 나눔이지만 식사를 드시며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스걸크림보이 하남점 장서연 대표는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를 드시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해리면 축사에서 가축 폐사 사례가 발생하자,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현장 대응과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리면 광승리와 방축리 일원 축사에서 일부 가축이 폐사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영식 권한대행과 신활력경제정책관 등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긴급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권한대행 주재로 피해 농가, 사업자, 수의사,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회의도 열렸다. 군은 피해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의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축사 인근의 토사 반출 작업을 즉시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고창군은 이전에도 덤프트럭 감속 운행, 작업 시간 조정, 신호수 배치 등 민원 해소를 위한 조치를 시행해 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 감독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소중한 가축을 잃은 농민들의 아픔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와 사업자 간 합의점을 찾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현덕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이번 경선에서는 남양주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가리기 위한 정책 중심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현덕 후보는 이 과정에서 이원호, 윤용수, 김지훈, 김한정, 백주선 예비후보와 함께 남양주의 비전을 논의하며 경선을 치렀다. 최 후보는 경선이 끝난 직후, 남양주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경선에 함께한 이원호, 윤용수, 김지훈 후보가 남양주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한정 후보에게는 함께 완주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의 정책적 고민을 이어받겠다고 전했다. 백주선 후보의 남양주 비전 역시 선거대책위원회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남양주 갑·을·병 지역구의 김병주, 김용민, 최민희 의원의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병주 의원은 지역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김용민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시·도의원들과 함께 격려와 지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민희 의원의 열정과 에너지는 남양주 전체의 승리를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한 최 후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클럽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진 등 200명이 참가했다. 이정애 부의장,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그라운드골프가 건강과 이웃 간의 화합, 소통에 기여하는 스포츠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4월 2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대한 직무 안내와 지원 절차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영상 자료를 활용해 직무를 소개하고,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 과정을 시연하고, 현장 접수 지원도 병행했다. 조리실무사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성별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채용을 통해 166명의 조리실무사가 선발될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급식 환경의 안정을 도모하고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채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이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인천e지' 앱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접근성과 포용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인증은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하며,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2024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인증을 위해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들이 불편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18개 항목에 대해 준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받았다. 출시 이후 '인천e지' 앱은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공공 관광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앱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 할인쿠폰, AI 여행비서,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는 인천개항장 국가유산야행, 인천 짜장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일현홀에서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한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24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총장, 김관복 부총장, 임숙빈 간호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양 병원 간호국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호대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81명은 나이팅게일 선서와 촛불의식을 통해 환자 건강과 생명의 존엄성 수호, 헌신적 간호 실천을 다짐했다. 대표로 선서에 나선 박연우, 조승현 학생은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인의 길에 들어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간호인이 되기 위해 학업과 실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희 총장은 “오늘 여러분이 선서한 이 약속은 앞으로의 길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으며,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소명과 자긍심을 되새기고, 임상 현장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