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상수원 수질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월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 등 각종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반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환경보호과, 건축과, 보건위생과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5월 10일까지를 ‘자진 철거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 계도기간 동안에는 불법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불이익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집중점검을 통해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실시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7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부서별 점검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설물 및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계획을 보고했다. 그리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 사천시는 76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어린이·노인 관련 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919호에 대해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 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 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 사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807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혈액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혈액 일일 보유량 ‘주의 단계’ 진입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을 통해 박*영 씨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의 위탁사업인 민간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영 씨는 2026년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3주간 ㈜아워홈 KAI케이터링 CK사천점에서 지원고용훈련을 받으며 직무 적응과 현장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이후 훈련 종료 직후인 4월 8일부터 해당 사업장에 정식 채용되어 안정적인 근로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취업은 장애인일자리사업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민간일자리로 연계된 사례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원고용훈련은 직무지도원과 함께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진행하여 중증장애인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사업체와의 매칭을 통해 고용 유지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박*영 씨의 훈련 기간 동안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해 사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직장 내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사천시에서는 슐런, 제기차기, 탁구 종목에 총 17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탁구 종목에서는 정의남 선수가 단식 금메달을, 하승조 선수가 단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백윤기·하승조 조가 복식 은메달을, 이동현 선수가 단식 은메달을, 이동현·김채민 조가 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예빈 선수는 단식 은메달을, 박예빈·이인영 조는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탁구 종목에서 단식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와 복식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타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입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 동안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총 4억 5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의 풍미로 긴 대기줄이 어어질 정도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한우국밥·차돌라면·육회·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해 풍성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 방문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추가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며,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의회는 지난 23일 사천시의회에서 열린 “청소년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천포여자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실 등 시설들을 견학한 후, 실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활동에 대한 찬반토론’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 및 검토보고, 질의 답변, 토론, 표결을 거쳐 본회의를 통해 조례를 확정하는 과정과 5분 자유발언까지 의사진행을 시종 진지한 모습으로 생생하게 체험했다. 행사는 본회의장에서 폐회 선포 후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의회 관계자는 “매년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그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5일 5호 광장 교차로(삼천포농협로타리)에서 열린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탑 점등법회’ 현장에서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온 세상에 지혜의 등불을 밝히듯,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7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보시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자문스님은 “점등법회를 통해 밝힌 등불처럼 우리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인재 육성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는 사천시불교사암연합회에 깊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했거나 부모의 국적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다문화가족으로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으로 확장했다. 또 한국어 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전 의원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학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모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돌봄 공백, 심리·정서 불안, 진로·취업 한계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지역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은 1만 1000여 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으며, 이 가운데 20%가량은 창원에 거주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은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때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남성이 장애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재 창원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개정된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을 포함한 ‘장애인 가정’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과 양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책무인 만큼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호계·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이 앞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시설 확충 근거를 담아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 조례에는 호계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고, 신규 조성된 사화공원파크골프장(18홀)을 명시해 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호계파크골프장은 이달까지 휴장을 거쳐 5월 1일부터 증설된 27홀로 운영되며,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은 7월 임시 운영을 후 8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또한, 바뀐 조례에는 파크골프장 위탁 운영에 대한 자격 완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창원시설공단이나 체육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로 한정돼 있었으나 ‘관련 기관 또는 단체’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운영 주체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는 단순한 라이딩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익적인 교육 및 행사 공간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물품을 비롯해 새 물품, 지역 농산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분 좋은 소비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개인 1일 10,000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0,000원이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3,001명으로, 군은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된 3,148명을 대상으로 거주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 농외소득 기준 초과 여부,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선택에 따라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 충전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카드 신청자는 지난 28일 카드사를 통해 일괄 충전이 완료되어 즉시 사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춘천시 전체 공유재산으로 토지 2만9,843필지와 건물 749동을 등의 유형·무형재산이다. 시는 비중이 큰 도로·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무단 점유 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무단 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재산관리부서에서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한 뒤 각 재산관리관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다. 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설과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이 내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재산관리 부서와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타 부서 소관 재산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무단 점유 발굴 건수는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