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한중문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의 날 ‘링크-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링크-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체계 강화,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함은 물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협업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지사장 변재은)’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변재은 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을 토대로 의류, 신발, 장난감 등 아동들이 희망하는 물품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변재은 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관장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 덕분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영종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이웃되어 꽃바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장애 당사자 및 가족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 출발해 동구 관내 3.4㎞를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간식거리와 경품 선물이 제공됐으며 걷기행사 외에도 각종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및 운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신규 직원, 수행사업 담당자 등 총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안전보건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책임의식 제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핵심 사항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대응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규 관리감독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도와 안전보건관리 실무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기초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부스(건강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왕래가 잦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행정기관 간 거리감을 좁히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복지 체감도와 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1동 건강부스(건강플러스)’는 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상담부스를 설치하고 ▲1:1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검진 이상자 보건의료자원 및 보건소 연계, ▲생활 실태 및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사업 리플렛을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소영 연수1동장은 “건강부스(건강플러스)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연수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 과정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상섭 전문 강사가 맡아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 ▲최근 주요 정보보호 사고 사례 분석,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지침 및 보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구는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배상 재원 확보를 위해 총 보상한도 20억 원 규모의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사이버종합공제)’에 가입하며 구민 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행정의 신뢰는 구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실무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성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업무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센터가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성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뤄진 안건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청소년들의 성 관련 딥페이크(합성 영상물) 제작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영상물 제작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은 물론,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센터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 정신을 기르기 위해 29일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충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읍시 내 27곳의 현충 시설 가운데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과 무성서원 두 곳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을 찾아 관련 영상과 기록을 살펴보며 3·1운동과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배웠다. 이어 무성서원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시설물을 둘러보고, 최치원과 최익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충 시설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가슴에 새겼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현충 시설 탐방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산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체험하는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활동을 체험해 자원봉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꿈드래장애인협회 정읍시지부, 내장산국립공원, 전북대, 전북과학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석정웰파크 등 16개 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타로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떡 만들기 체험 등 총 17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봉사에 관한 동기를 키웠다. 임찬규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지역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행사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터넷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발전, 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 권리 선언'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결대학교 페가수스 응원단, 댄스 동아리 '흑심', 수도군단 군악대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는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레이싱', AI 언어 놀이터 등 안양시의 스마트 시정 색채가 반영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아‧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전체 암환자로, 2026년 기준 2008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된다.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 조건 없이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아 암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있으며,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는 시스템에 등록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암종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백혈병은 연간 최대 3천만 원, 기타 암종은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신청일부터 18세가 되는 연도까지이며,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암 치료와 직접 관련된 의료비가 포함된다. 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를 기본으로 하며, 일부 건강보험 가입자도 포함된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8일 행복로 일대에서 금연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 지역에서 금연구역 내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환경 오염과 생활 불편을 동시에 유발하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단속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도원 등 12명이 참여해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및 지도 ▲담배꽁초 등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단속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 순찰 및 계도 활동 등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현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 및 계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행복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흡연과 무단투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연구역 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췌장암 중에서도 가장 흔한 췌장관선암은 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아 5년 생존율이 약 13%에 그친다. 특히 췌장암과 같은 고형암에서는 섬유화된 종양 미세환경이 면역세포 기능을 억제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면역 억제 환경에서도 항암 효과를 유지하는 면역세포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아주대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대찬 교수 공동 연구팀은 면역세포 접근을 막는 형질전환증식인자(TGF-β) 신호를 차단하고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세포(CAR-NK 세포)를 개발했고 췌장암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모델과 동물 실험을 통해 항암 효과를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일 공정 유전자 편집 기술로 CAR-NK 세포를 개발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기술은 향후 췌장암뿐만 아니라 면역 치료가 어려웠던 고형암 치료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