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 과정에서 취급하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상섭 전문 강사가 맡아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 ▲최근 주요 정보보호 사고 사례 분석,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 지침 및 보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구는 정보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배상 재원 확보를 위해 총 보상한도 20억 원 규모의 ‘사이버 사고 및 개인정보 배상책임 보험(사이버종합공제)’에 가입하며 구민 정보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행정의 신뢰는 구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실무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정보 유출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