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이웃되어 꽃바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장애 당사자 및 가족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 출발해 동구 관내 3.4㎞를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간식거리와 경품 선물이 제공됐으며 걷기행사 외에도 각종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