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완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도로 및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대응해 침수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하차도 △지하보도 △언더패스(교량 하부도로) 등 침수 우려 시설, △하수관로 △가로등 등 관내 주요 기반시설 전반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중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지하차도·지하보도·언더패스 내 출입차단시설과 경보장치, CCTV, 배수펌프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작업을 신속히 시행하고, 향후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침수 우려가 큰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하수관로 점검을 통해 △불법 덮개 설치 여부 △맨홀 파손 여부 △이물질 적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 구간에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준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 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6월과 9월, 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7월과 10월에 신규 모집이 예정됐으나 연내 목표 인원 초과 등의 사유로 모집이 잠정 중단된 상태로,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부설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다. 또한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동물원은 어린이날 당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관람객 안전관리 및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봄꽃이 만개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약 보름 동안 32만 명이 찾으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완산공원 꽃동산을 운영한 결과, 약 32만 명의 관광객(일 평균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꽃동산 운영을 위해 총 35명(직원 및 기간제근로자)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 유지 및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사전 환경정비, 주차 안내 등 다양한 준비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 꽃동산에서는 ‘전주 명품관광지 진흥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청년 음악인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꽃동산 콘셉트를 반영한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대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꽃동산 운영 기간 중 교통·주차·시설·환경 등 분야별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확인한 만큼, 이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교통·주차 분야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감과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서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수행 중인 ㈜휴먼제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활동과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주 서고사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당초 15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모집 기간 중 총 7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지역 청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전주 서고사는 청년들을 위한 화양연화 프로그램과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인 독서백편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첫날 △사찰 투어 △108 염주 꿰기 등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둘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안착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요 명소를 찾아 두 번째 현장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군 관광과는 지난달 29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돌이하우스, 한밭수목원 일원을 돌며 대전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안 방문의 해 홍보 리플릿과 진안 특산품인 홍삼젤리를 배부하는 밀착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 홍보에 이은 두 번째 발걸음이다. 특히 이번 현장 홍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진안군 관광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 엑스포 당시 탄생해 현재는 대전광역시의 캐릭터로 자리 잡은 ‘꿈돌이’의 굿즈 판매점인 ‘꿈돌이하우스’ 방문이 대표적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진안군 대표 캐릭터인 붉은 망아지 ‘빠망’을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심 속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한밭수목원에서는 진안군이 주력하고 있는 ‘치유관광’의 경쟁력과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생태와 힐링에 관심이 많은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총 10개소를 선발하며, 개소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18세 이상~45세 이하)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 업종 창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와 동시에 발표 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정량평가)와 2차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45,806필지에 대해 지난 4월 15일 ‘2026년 제1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심의위원과 군 담당 감정평가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8% 상승했으며, 군 내 최고지가는 진안읍 군상리 터미널 맞은편 상업용 토지로 조사됐다. 이번 공시지가는 현장조사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를 기반으로 산정됐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진안군청 민원봉사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진안군 홈페이지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9일 안천면 상추·수박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 3월 입국해 근무 중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 환경과 적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진안군 역시 지속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를 위해 생활 여건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경영 권한대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린지’란 책(book) 읽기와 도전(challenge)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과정을 즐거운 임무처럼 느끼며 직접 참여해 독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임무가 담긴 활동지를 제작했다. 특히 △독서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현재가 아닌 다른 시대 책 읽기’, ‘가본 적 없는 배경의 책 읽기’△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골라보며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족이 추천한 책 읽기’,‘추천도서 100선 도서 읽기’△도서 탐색과 검색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 읽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독서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책린지 데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학교에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관련 자료 및 교육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우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오는 7월 2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현직 변호사, 연구원, 초중등 교원 등 헌법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학교 현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법무부의 시도별 배분 학급수에 따라 도내에서는 상․하반기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참여 신청에 145개교 1,000여 개 학급이 몰렸다. 도교육청은 학교급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최종 140학급을 선정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8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치합창단 단장의 독창과 리듬스푼, 의령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축사,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대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세영ENG의 라면, 하늘내린농장의 수박, ㈜피피이씨의령의 두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의 냉장고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전달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온라인·방문·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군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폐기물 선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화재 확산에 따른 염소가스 누출 대응 등 실제 사고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경보 발령, 119 신고,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대피유도, 방독면·방호복 착용, 환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훈련을 지속해 군민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