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캠시스의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약탈적 자본 감소’와 ‘주주권 무력화’ 시도에 맞서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는 사측이 80% 비율의 무상감자로 주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도,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적법한 주주제안을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하고 주총 소집을 강행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캠시스는 삼성전자 등에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중견 IT 부품 제조사다. 한때 연 매출 1조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나, 최근 전기차 사업 등 무리한 사업 다각화와 본업의 수익성 악화가 겹치며 재무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태는 회사가 경영 정상화의 고통을 오로지 주주들에게만 전가하는 방식을 택하며 촉발되었다. 사측은 지난 12월 8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5:1 무상감자(80% 비율)와 3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전격 발표했다. 캠시스 소액주주연대 측은 “경영진의 판단 착오와 방만 경영으로 인한 위기를 주주들의 ‘생살’을 도려내는 무상감자로 덮으려 한다”며 이를 ‘약탈적 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주주연대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황금낙하산 및 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 TF팀을 운영하며, 경영활동과 주요 사업 전반에 인권 존중 요소가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부 직원과 시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평가 결과, 근무환경과 산업안전, 시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인권 존중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제도와 절차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경영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임명진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경영활동에 인권 존중을 반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주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유해공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 등 모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서장은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친 행정·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시민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되찾았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경 고양시 도내동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약 4분간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병원 이송 중 의식까지 되찾았다.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9일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구급대원이 협력해 생명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또한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공식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 수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신규직원 임용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 유공자 표창, TOP10 어워즈 시상, 서장 송년사, 기념촬영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우리가 선택한 TOP10 어워즈’는 성과를 동료들의 박수로 기록하자는 취지로 마련돼, 현장과 행정 전반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구성원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동료들이 직접 뽑은 TOP10은 시민 안전을 지켜낸 노력의 결과”라며 “서로의 헌신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핸즈온(HANDS ON) 캠페인’ 일환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제작·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비대면 등 유연한 운영 모델로 직원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6년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을지대학교 총장배 국민건강증진 AI 영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오후 성남캠퍼스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렸으며, 홍성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의 축사와 수상작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4명, 을지대학교 총장상 4명, 연합뉴스TV 사장상 4명,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상 8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상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수상작들은 국민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공동체 회복 등 사회적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을지대학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1곳, 대학교 5곳, 교육지원청 1곳 등 총 62개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도내 학교시설 화재는 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안성 지역 학교시설 화재는 4건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시설 화재의 약 2.3%를 차지했다. 안성소방서는 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자체점검 표본조사, 공사장 화재안전정보 제공, 합동 소방훈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차현일 소방위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은 도민 안전을 높이는 예방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현장성, 창의성,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차 소방위는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위험요인을 세밀히 점검·개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군포소방서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사고 이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공간 내 화재·안전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계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예방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공원로(판교동 595-3)에서 추진 중인 노상주차장 89면 조성사업은 불법주차 개선을 명분으로 가로수 철거와 자전거도로 폐지, 보도공간 축소를 수반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남시민을 공공공간에서 밀어내고 자동차 중심으로 도시 생활공간을 재편하는 퇴행이며, 폭염·대기질·보행 안전 측면에서 도시의 취약성을 키워 지속가능성을 훼손한다. ‘ESG특별시’를 표방하는 성남시의 방향과도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번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은 성남시 가로수 행정의 무능과 직무태만을 그대로 드러낸다. 성남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2021년 도시숲 조성·관리계획을 수립했지만, 같은 법 제6조의2가 요구하는 연차별 가로수계획의 수립·공개는 2025년에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연차별 가로수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가로수 제거·이식을 추진하려면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 진단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녹지과는 주차지원과에 진단조사 추진을 협의의견으로 통보하는 데 그쳤고, 진단 결과는 공사 착수 이후에야 회신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요청’만으로 책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녹지과는 가로수 관리부서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반찬단지(대표 우성명)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포장증은 재해 구호, 기부 등 인도주의적 나눔 활동에 앞장선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공식 표창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동체 발전과 인류애 실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1983년 설립된 반찬단지는 반찬을 제조·생산·유통·수출하는 식품 전문 기업으로, 지자체 반찬 기부, 지역 주민 김장 행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천 서구청과 대한적십자사에 반찬 지원과 1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성명 반찬단지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장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생은 필수인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파주의 독립운동 역사를 정립하고 시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 안내판 2기 설치를 파주시에 공식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지난 8일 파주시에 제출됐다. 첫 번째 제안은 파주 월롱면 능산리 조소앙 선생 생가터 안내판 설치다. 조소앙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핵심 인물이자 삼균주의를 주창하며 「대한민국 건국강령」을 기초한 인물로, 파주시민넷은 이를 통해 파주가 대한민국 건국 이념의 발원지임을 알리고 역사 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둥글봉 3·1운동 만세 시위지 안내판 설치다. 둥글봉은 여성 독립운동가 임명애 지사가 만삭의 몸으로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장소로, 파주 민중의 항일 의지가 집결된 상징적 공간이다. 안내판 설치를 통해 임명애 지사와 최홍주 열사 등 파주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운동 테마 역사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대 대표는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파주시가 대한민국 역사와 민주주의의 뿌리를 알리는 교육·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