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계획과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특히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 구축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조성원가 토지공급, 세제지원 등 기업 지원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투자환경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계획과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현재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과 총 3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며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사전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행사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5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929대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 본거지가 남양주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로,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지급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은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됐으며,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에게는 추가로 100만 원이 지원된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해당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시설물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가치가 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해 첫 경기에 나서는 남양주FC의 승리를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의장, 원주영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전 행사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작년 종합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신 남양주FC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어“2026년에는 꼭 우승하여 K3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5일 토평도서관 내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 대상 도서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관련 전문 자료와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공간이다. 또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내일센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의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강화해 도서관이 청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학습·정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생활쓰레기 소각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소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 가능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법 소각 신고 및 문의는 가평군청 자원순환과(031-580-2594~2595)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맞춰 유치에 나섰다. 시는 경마장을 단순한 레저시설이 아닌 관광·치유·생태 체험이 결합된 미래형 관광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6일 수도권 동북부 균형 발전과 도시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를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GTX 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계획과 수도권순환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개발로 대규모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시는 경마장과 한강 수변을 연결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해 ‘블루-그린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동물 매개 치유 농장과 재활 승마, 생태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마장이 유치될 경우 연간 약 400만 명의 방문객 유입과 약 500억 원 규모의 레저세 확보가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자립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과천 경마장 유치는 남양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로, 건전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와부읍·진접읍·화도읍·진건읍·호평동·다산1·2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가평지역건축사회와 협력에 나섰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 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메뉴얼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하고, 이를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한다. 가평군은 피해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가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운영 중인 ‘경로당 건강관리사업’이 노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노년기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질환 악화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리시는 3월부터 짐스틱을 활용한 ‘경로당 근력강화 운동교실’도 함께 운영해 근력 감소와 낙상 예방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553개 경로당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모범 경로당 표창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회 회관 이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광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모범 경로당 부문에서 덕소11리 경로당 등 16개 경로당이 생활권 거점형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 분회 부문에서는 노인회 회원 확대에 기여한 △진접읍 △화도읍 △수동면 분회가 지회장상을 받았다. 조직 활성화 공로로 △호평동 분회 △다산1동 분회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승인이 진행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