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점구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숲태교 활동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와의 긍정적인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임신부 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무료진료는 4월 19일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내과·정형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에는 태안정형외과의원과 아미고병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는 총 4회 운영되며, 일정은 ▲4월 19일 ▲6월 21일 ▲8월 30일 ▲10월 18일이다. 모든 진료는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일정 변동 시에는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동탄시티병원, 동탄제일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만세구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권 강화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제4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진료 특성을 고려해 적정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심의는 위원장인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질환 등으로 인해 법정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의료급여 연장승인’ 159건, 여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약물 부작용 예방 등을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신청’ 9건 등 총 168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 심의 결과, 만성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연장 승인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동시에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도 도모했다. 특히 구는 대면 심의를 통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수한 사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인해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자 확대를 통해 향후 HPV 감염 및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 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퍼퓸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도서관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연체 해제 및 도서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2일 진행된 북퍼퓸 만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을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으로, 모집 인원 48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끈갈피 만들기 역시 당초 준비한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추가분을 확보할 정도로 총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내내 밀양시립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삼대(三代) 오오 백제로' 이벤트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즉석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인생네컷' 쿠폰을 증정한다. 5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카네이션 화관을 만드는 체험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며, 오는 20~24일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도 마련된다. 돌림판 게임을 통해 마룡이 헬륨 풍선과 체험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36-527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세대 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대기오염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을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며, 설치비의 60%(최대 48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오염이나 환경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오는 12일 31일까지 측정기기 미부착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대기오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의무 이행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대상 사업장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기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 가족 5월 이야기'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은 '기록관 밤나들이'가 진행된다. 기존 오후 6시까지였던 관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야간 기록관의 색다른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추억이 머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경험과 시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익산시는 영등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전국 130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영등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등도서관은 국비 지원을 받아 오는 5~7월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열린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장애인의 독서권 보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원과 수급 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를 비롯해 농약·비료·시설 자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농자재 수급 안정과 현장 기술지도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약제는 현재까지 물량 수급과 가격 변동에는 영향이 없으나, 시는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하반기 방제사업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농업인이 비료와 농약 등의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5,000점 규모의 토양 성분을 정밀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