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AI 혁신 TF팀 출범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시민 인식 설문, 산학·지역 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AI 경영 추진체계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4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도출하고, 1월 2일 AI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AI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 부서 생성형 AI 도입, 관련 지침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 등으로 AI 행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 기반 디지털 경영과 행정 구현을 선도해 지방공기업의 한계를 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지난 13일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로비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경비실 인근 로비에 비치된 분리수거용 마대자루(폐지 보관)에서 발생했으며, 아파트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 정리와 재발화 위험 제거까지 마무리하며 완전 진화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발화 지점 주변에서는 전열기구 등 전기적 요인이 확인되지 않았고, CCTV 분석 결과 한 주민이 흡연 후 담배꽁초를 폐지가 담긴 마대자루에 버린 뒤 약 1분 후 화재가 발생한 장면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의 불티가 폐지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초기 소화기 사용이 화재 피해를 크게 줄였다”며 “공동주택에서는 담배꽁초를 반드시 완전히 끈 뒤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분리수거 공간은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화기 위치를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지난 14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 의장은 소방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활동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 등 소방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오후 1시 45분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기성 1군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양·파주시의회 의장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 출신으로,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과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최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으로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강한 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임하는 박진원 제52대 사단장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의 책임의식을 강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10개 소속 기관을 중심으로 한 신규 청소년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미디어·창업·AI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고등학생이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한 환경·디지털 융합 교육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딩을 체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과 AI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환경·생태 분야에서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탐사하는 ‘숲플레이리스트’,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개(구리)꿀(벌)탐험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한다. 포용 정책도 확대된다. 패럴림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인 자르델은 신장 184cm, 체중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보유한 검증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 영입과 관련해 “자르델 선수는 유럽 무대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팀의 공격력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지난 2일 서장 취임 이후 13일 관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119안전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 직원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현안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 서장은 각 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출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대원들의 재난 출동 사항에 대한 노고 격려를 비롯해, 근무 환경 개선 사항과 직원 복지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현장활동 시 개인 안전 관리의 중요성 ▲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강화 ▲선·후배 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 공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전문성 향상 등을 강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는 정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한국이구스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제도, 임직원 복지 확대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한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지난 25년간 국내 산업 자동화 및 기계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함께 임직원 만족도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아 성장을 이어왔다. 윤창원 한국이구스대표는 “이번 인증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다음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어싸고 보고 '고객의 성공이 곧 이구스의 성공’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8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을 통해 초코파이 1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 중인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침습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기업 아폴론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라만 분광 기반의 비침습 CGM 핵심 특허 2건을 추가로 등록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US 12,502,105 및 US 12,507,917)는 웨어러블 형태의 바늘 없는 혈당 측정 장치와 그 핵심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이로써 아폴론은 미국에서만 총 14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고 2건이 등록 승인 받았으며, 현재 26건의 추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 ‘거절 0건’이 증명하는 독보적 기술력과 FTO 클린 패스 아폴론의 특허 행보는 이례적이다. 2023년 5월 첫 출원 이후 한국과 미국에 제출된 총 50건의 특허 중 단 한 건의 거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아폴론의 기술이 기존 특허들과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영역임을 방증한다. 또한 FTO(Freedom to Operate) 분석을 통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충돌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했다. ■ “AI 추정이 아닌 물리적 직접 측정”… Moglu®의 정면 돌파 아폴론은 기존 비침습 CGM의 한계로 지적되던 ‘부족한 데이터를 AI로 추정하는 방식’을 기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5일,‘2025년 제3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전기에너지과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수원시청 9급 공무원(전기직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빌리티고는 합격한 김시후 학생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5년 공무원 합격수기 발표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경기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2명(조승현, 박현)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기념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합격한 김시후 학생은 합격수기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특성화고 9급 공무원 대비반’을 통해 전공 과목과 물리 등 시험 과목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슬럼프가 올 때마다 격려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친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 수원시청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능한 전기직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모빌리티고는 공무원 임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한 전문 교과 보충수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2일 오전 군포시 금정동 **한얼공원 현충탑**을 찾아 새해 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참배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과 119안전센터 등 주요 부서 대표들이 참석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올린 뒤 묵념하며, 주거지와 상권이 밀접한 군포 생활권 전반에서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군포는 시민 생활공간이 가까이 모여 있는 도시인 만큼, 안전 역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켜야 한다”며 “새해에도 출동 태세는 더욱 신속하게, 예방 활동은 한층 촘촘하게 전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소방서는 새해를 맞아 현장 대응력 강화와 함께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용인FC는 2026년 첫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하였다. K리그 무대에 안착하는 것을 넘어 신생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조직으로 구성한 것이다. 최윤감독을 중심으로 김상록, 오범석, 류형열, 이승준코치가 합류하여 공격, 수비, 전술, 선수관리 등 현대축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분담하는 전문 지도체제를 갖췄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 소통 능력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선수단의 지속적인 경기력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코칭스태프 구성에 그치지 않고, 지원 스태프와 스포츠 사이언스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 경쟁력을 염두에 둔 프로페셔널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포츠 사이언스팀은 용인FC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핵심 조직이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회복 사이클 최적화를 통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퍼포먼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질 유학파인 김찬빈 수석 피지컬코치와 최희영 피지컬코치를 비롯해 김범수 AT(의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2025년 12월 31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심석고등학교(교장 변영남)에 ‘2025년도 혈액사업유공 남양주시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남양주시가 주관해 헌혈권장활동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보호와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석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심석고의 헌혈 참여도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진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심석고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총 22회 단체헌혈에 참여했고, 누적 헌혈 참여 인원은 6,090명에 달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특정 시기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변영남 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나눔이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가 높은 활동인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