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AI 혁신 TF팀 출범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시민 인식 설문, 산학·지역 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AI 경영 추진체계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4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도출하고, 1월 2일 AI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AI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 부서 생성형 AI 도입, 관련 지침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 등으로 AI 행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 기반 디지털 경영과 행정 구현을 선도해 지방공기업의 한계를 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