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지역 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는 30일 오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AI 기술을 보유한 관내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대호 시장과 함께 AI 플랫폼,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와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규제 개선,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의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학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AI 기업과 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AI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함께 여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20명이 즉시 채용됐다. 8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 직무 분석과 컨설팅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건물위생 직업체험존, 인생네컷,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새일센터 외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업사이클 정원도 조성됐다.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 대상 취업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여파로 지역 내 기업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자,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5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피해가 집중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카타르 LNG 사태가 알려진 직후, 이재명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을 공식 발표한 것과 맞물려 신속하게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정 시장의 지시에 따라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지역 기업 220개사 중 86.4%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74.1%에 달하는 기업들은 한 달 내 조업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고, 월평균 1억 원 이상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급망 안정 지원(70.5%)과
남얀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비롯한 남양주시의 산업 거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행사장에는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주요 앵커기업들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벤처기업협회 김영록 부회장이 기조강연을 맡았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환경과 강점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남양주시 내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해 투자자들에게 남양주가 가진 성장 잠재력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진건읍 일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경쟁력으로 트리플 역세권, 주요 고속도로 관통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4월 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의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내 세무대리인뿐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받는다. 박재범 세무1과장은 1차 설명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언급하며, "이번 2차 설명회가 법인들의 정확한 신고를 도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세구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9월 초 3차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안전성 강화와 경영 위험 완화를 위해 제조물배상책임(PL)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2026년 내 PL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할 경우, 보험료의 4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업체당 사업 기간 내 1개 증권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보험 가입 후, 각 차수별 일정에 맞춰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에는 3월 23일, 6월 22일, 9월 21일, 12월 7일에 각각 1~4차 지원 일정이 예정돼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필요한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보험증권, 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PL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안전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해커톤이 열려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을 발전시킨다. 이어 4월 18일에는 '시흥 스파이크' 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되어 팀별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가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으로 뽑힌 팀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디어 하나로 창업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자족 경제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준공 등 기업 유치 기반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진행 중인 기업 중 본사, 공장, 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 공장, 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선정은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 등을 기준으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 건물 신축 시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의 3% 이내에서 최대 3억 원, 기존 건물 취득 시 취득비의 3% 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건물 임차의 경우 2년간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광명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기업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가 ‘2026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은 올해 34회를 맞아 지자체와 기업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22개 상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 지자체 부문에서는 5건이, 기업체 부문에서는 17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의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는 기존의 정보 제공 중심 지도와 달리 대형 관광안내지도(숨은그림찾기), 나만의 지도 만들기 스티커, 주사위 보드게임(Roll in Gimpo) 등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3-in-1'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패키지는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초등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관내 48개 초등학교를 포함한 96개 교육 거점에 배포됐다. 방과 후 수업 교구로도 활용되며 공익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이 상품은 기존 관광 홍보물보다 5배 이상 빠른 재고 소진 속도를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관광안내소뿐만 아니라 관내 대형 카페 12곳과 협력해 홍보가 이뤄졌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에 위치한 로보티즈 본사에서 로봇 산업 관련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투자 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국내 대표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설명회에서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조성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산업단지에는 약 2만 개의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어 물류, 생산, 검사,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기술의 실증과 확산이 가능하다. 또한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에 로봇과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모여 있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의 강점도 강조됐다. 이어 안산사이언스밸리, ERICA 캠퍼스 혁신파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025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과 관련해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시 사업주가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결과 환급금이 발생하면,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방소득세 환급을 직접 신청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해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에서 근로소득세 환급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아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다. 환급 신청은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가능하며, 지방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통장 입금 내역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성남시청 8층 지방소득세과 방문, 팩스(031-729-8409), 우편, 위택스(www.wetax.go.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지난해 성남시는 1471개 사업장에 약 24억원의 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했다. 올해도 환급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환급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성남시청 지방소득세과 법인지방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지역 내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48개 착한가격업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사업을 시작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종료된다. 이번 정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생안정 방안의 일환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광명시는 외식업과 세탁업 등 총 50곳을 지정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해 지역 내 물가 방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캐시백 대상 업체는 해당 누리집의 '착한가격업소 찾기' 게시판에서 '광명시'와 '지역화폐'를 선택해 조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불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광명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부터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누리집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돼 사용자들이 언제든지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들은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를 통해 기초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남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도 추진한다.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우리은행, 카카오, 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석해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모든 참가자가 수료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비업에 필요한 법정교육을 중심으로 경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도 추가로 실시해, 경비직 외에도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기회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는 올해 상반기 중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마스터 과정, 펫시터 전문가 과정, 소형 중장비 면허취득 과정 등 다양한 기술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이 전달됐으며, 양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 다양한 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의 제휴 협약에 따라 적립됐다. 이 금액은 2026년 세입예산에 포함되어 시민을 위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