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7월 1일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보강과 보행환경 개선 등 보행자 안전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고 직후 해당 지점에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 등급 차량용 방호울타리와 역주행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긴급 설치 완료했다. 조선호텔 앞에는 운전자들의 오진입 방지를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과 직진·좌회전 금지 노면표시 및 표지판,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아울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세종대로18길(시청앞~조선호텔, 0.2km), 소공로(서울광장~한국은행, 0.47km)의 보행환경에 대한 장기 개선대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차로 축소, 보도 확장, 횡단보도 신설(이설), 방호울타리 설치(정비) 등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청역 사고 이후 지난해 9월 발표한 ‘보행자 안전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유관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서울이 또 한 번 저력을 확인받았다.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개최현황을 평가하는 국제협회연합 발표에 따르면, 서울이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 이번 결과는 국제협회연합이 전 세계 1,034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8,859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것으로 서울은 전년도(2023년) 아시아 2위, 세계 4위에 대비해 각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특히 마이스 도시로 유명한 도쿄, 파리 등을 제치는 성과를 이뤄냈다. 주요 도시별 순위와 개최 건수는 1위 벨기에 브뤼셀(338건), 2위 오스트리아 빈(239건), 3위 대한민국 서울(180건),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159건), 5위 일본 도쿄(148건) 순이다. 서울이 또 한 번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인정받은 것은 그간 국제회의 유치와 종합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데다, 해외홍보관 상담 운영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왔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국제회의 유치 추진 횟수는 2023년 299건 대비 2024년 329건으로 약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서울시가 3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시는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의 삶을 최대한 폭넓고 촘촘하게 지원해 온 서울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오 시장은 6월 19일 성수동에서 열린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에서도 “서울시는 청년정책에 진심”이라며,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어떻게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애를 쓰고 있다”며 서울시가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살피고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일자리·주거·교육·금융·복지·문화·참여권리 7대 분야에서 균형 잡힌 정책 성과를 거두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 대표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밀착 지원하여 만족도는 물론 취업률 또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공항공사, 국립제주박물관과 협업해 추진한 문화공연 '재즈도 (Jazz-Do)'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사전 깜짝 버스킹을 시작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본공연과 마스터클래스 형식의 ‘스타클래스’로 이어져 총 1,400여 명이 관람했다. ‘재즈도’는 ‘재즈’와 ‘제주도’의 언어유희에서 출발한 키워드로,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들이 재즈와 협업하는 제주만의 감성무대를 구현했다. 하모니카 거장 박종성, 일본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구레 히로시, 중국 바이올리니스트 차오원러,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 등 국내외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타클래스에는 도내 아마추어 연주자와 중·고등학생, 장애인등 10명이 참여해 세계적 연주자와 1대 1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샤갈의 바이올린’을 주제로 마르크 샤갈 전시와 연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멀티미디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에 김태완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은 새정부의 경제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크리에이터 경제’ 등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7월까지 한시 운영된다. 이번 임명은 7월 11일 예정된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새정부 주요 장·차관급 인선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할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다. 김태완 부이사관은 경제일자리과장, 기업투자과장, 소상공인과장 등을 역임하며 경제 분야 경력과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새정부와 제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며 정책 추진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정엽 의원(국민의힘, 대륜동)이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및 지원 조례안’이 6월 29일 열린 제43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정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제주도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신체적·심리적 불편 없이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했다. 현재 제주도 내에는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이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이 기관들은 주로 기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그치고 있어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진료, 치료, 정밀검사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장애인 친화병원’은 장애인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진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편의시설 설치, 맞춤형 의료장비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은 제주도 내 장애인의 의료복지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남의 교육 리더들과 청년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령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4~15일 이틀간 ‘2025. 전남 작은학교 교육공동체 아고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과 미래를 책임질 청년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교육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극복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자리다. 먼저,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작은학교 리더그룹 역량 강화 연찬회’가 열린다. 연찬회에는 전남 각 지역의 작은학교 관리자들이 모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15일에는 현장주도형 정책 제안 행사인 ‘2545 청년교직원과 함께하는 원탁토론’이 목포시네마MM에서 개최된다. 원탁토론에서는 25세부터 45세까지 전남교육청 소속 청년 교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와 함께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해법을 고민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청년 교직원들은 ‘2545 청년교직원 토론패널 공개 모집’ 정책 제안서 공모 심사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는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30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2년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과제들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하고,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교육현안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치기구다.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되며, 전남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3년 7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위원 위촉 및 출범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사회 각계 민관산학 위원 4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협력 방안 논의를 함께하며 공동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1기 위원회가 전남형 교육자치의 토대를 닦았다면, 2기 위원회는 현장과 더 깊이 소통하며 실천력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과 지속가능한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5. 전남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과 함께 전남형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과학교육, 현장과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과학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도내 초 · 중 · 고 과학교육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남교육청의 ‘2025 과학교육’ 추진계획과 창의융합교육원 운영 방향, 정책 설문 결과를 공유받고, 6개 분임으로 나뉘어 심층 협의를 진행했다. 분임별 논의에서는 ▲ 과학교육 환경 개선 ▲ 디지털 기반 실험 도구 확대 ▲ 교사 자율 연구 지원 ▲ 학생 참여 중심 탐구 활동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정책 설문 결과 분석을 통해 현장 교사들이 ‘과학실험·탐구 활성화 기반 강화’와 ‘미래형 과학교육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지도·점검은 유치원 55개원(동부 20개원, 서부 35개원)을 대상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소통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미비한 사항에 관해 지원하여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 및 책무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별히,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지원청 주관 컨설팅 장학과 연계하여 지도·점검 유치원 중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교무학사, 유아 성행동, 아동학대 예방 및 민원 대응 등 현장의 요청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지원청과 유치원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유치원은 유아가 처음으로 만나는 학교인 만큼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지자체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및 가족 230명을 대상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전시 동구, 중구, 대덕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했으며, 내부사업인 교육복지안전망센터,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도 참여하여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60가정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해 부모 자녀간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 경기를 관람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전을 펼쳤으며, 경기를 관람했던 김○○ 학생은“가족과 축구장에 처음 와봤는데,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이 3년간('24~'26) 교육부 지정'학생맞춤통합지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건강한 가족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해 나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대전지역 소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학교 영양(교)사에게는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교직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으며, 관련 공무원(교직원)이 이를 요구할 경우 부패·공익신고센터(대전시교육청누리집'민원·신고센터'신고센터'부패·공익신고(청렴포털))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대전 동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교)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와 함께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학교급식 분야에 관한 청렴 인식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6월 27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전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 함지산 도심지 산불 발생 등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 2.18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한 지하철 사고 상황에서의 연기 및 어둠 속 대피 체험, ▲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한 실내공간 탈출, 화재 진압 및 대피 훈련, ▲ 고층 건물에서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 등 다양한 위기 대응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사고 발생 시의 올바른 대처 요령과 함께, 화재·지진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탈출 체험이 병행되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 등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구민의 생명을 지키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는 청년창업가 간 교류와 창업 생태계 성장을 위해 6월 27일 청년놀이터 1층에서 ‘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대구 북구청은 청년놀이터에서‘북구 청년창업가 네트워킹데이’를 열고, 청년창업가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과 의원, 경북대학교 연구산학처장,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및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가들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창업 지원 정보를 제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년놀이터와 창업놀이터의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신규 입주기업 발표와 참가자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진행된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창업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는 주식회사 투와이 양도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본인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성공 스토리를 전해 참가자들에게
더뉴스인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1일 민선8기 취임3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가치에 따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직접 함지산 일원 산사태 취약지, 팔거천 하천시설, 유통단지공원 물놀이장 및 어울림러닝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관계부서와 현장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취임 3주년을 맞아 관내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안전 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 속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