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공동으로 추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군포시럽×SOLO만 오산’ 2회차 행사를 지난 22일 오산시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 미혼 청년 36명이 참여해 티타임,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1대1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했으며, 그 결과 총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61%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6%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했고, 90%는 결혼과 만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총 2회로 진행됐으며, 1회차는 지난 11월 1일 군포 AC호텔에서, 2회차는 11월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열렸다. 참가자 모집에는 총 296명이 지원해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젊은 세대에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산시와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미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와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협력형 청년 만남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한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84.7점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전년(88.2점)보다 3.5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1~6월 법정 및 고충민원을 신청한 시민 1,245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2명은 심층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종합만족도를 구성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85.2점(전년 대비 3.3점 하락), 전반적 만족도는 83.9점(3.8점 하락)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원 신속성, 민원 대응성, 처리과정 및 결과에 대한 안내 충분성, 결과의 공정성 등에서 시민 체감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민원 편의성 부문은 87.9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0.8점 상승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부진하게 나타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신뢰 기반의 대민 응대 역량을 강화해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로 규정하며, 지방정부 중심의 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는 생명과 건강, 주거, 안전 등 기본적인 인권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는 등 지방정부 기후 분권 강화를 위한 8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도시 100개 선정 및 맞춤형 지원 ▲국가 기후대응기금의 지역 이양 ▲지방정부의 국가 탄소중립위원회 참여 제도화 ▲탄소중립 전담 인력 및 재정 확대 ▲지방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도시를 선정·지원하고, 학교 등 교육시설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해 지역 내 탄소중립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커뮤니티 기반 햇빛 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을 위해 에너지 분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오는 2026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에 대해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하며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외부 민간전문가와 해당 시설을 실제로 이용할 어린이집 관계자 등 사용자들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진행했다. 예비준공검사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 점검 절차로, 시공의 적정성과 운영상 불편 사항, 하자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새청사에 입주하는 어린이집의 공간 활용 요구사항과 이용자의 편의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시는 이를 설계 또는 시설 운영에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됐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는 2024년 6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 93%를 기록하고 있다. 연면적 3,47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양 지역의 새로운 복지·행정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시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11월 21일 여성기업인과 기업지원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총 9명의 여성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가라사대(주) 김진숙 대표 △㈜한신무역 한정선 대표 △㈜경신바이오 장기자 대표 △이끎교육 박해리 대표 △㈜퍼니써니 배성은 대표 △메이킹스토리 황은미 대표 △㈜마이원 이주은 대표 △열두대문 이경애 대표 △㈜더루츠 김가형 대표 등이다. 또한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의왕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선도해 준 여성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역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사회적경제 정책을 추진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과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기반, 지원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광명시는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운영,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통해 기반을 다졌으며,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개발, 공정무역·공유경제·공정관광 연계 사업,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소비와 협력을 확대하는 생태계 조성에도 힘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과 사회적경제조직, 행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과 공동체 가치를 키우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동절기 강풍·강설·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연면적 500㎡ 이상 중‧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상용 제설자재 확보 여부, 흙막이 설치 상태, 안전시설물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벌점 부과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 사항이 많은 공사장은 별도로 관리하며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는 기상 변화가 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이번 점검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취약시기별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지원 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조례 제정과 중장기 전략 수립, 전담 조직 운영 등 사회적경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으며,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개발과 공정무역·공유경제·공정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서 생성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내에서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조달 확대와 사회적경제기업 협력체계 구축, 지역 금융 기반 조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과 맞춤형 세무·회계 지원 등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교통사고 영상과 통계자료를 활용해 사고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과 보행 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에게는 도로 위에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형광조끼가 배부됐다. 경찰은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도 외출 시 형광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한편 광명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무단횡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 개개인의 안전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농업과 관광, 일자리가 연계된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2일 광명동굴 인근 옛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 총 206㎡ 규모의 시설에는 145㎡의 밀폐·수직형 스마트 재배 공간과 체험·전시실, 교육장이 조성됐으며, LED 조명과 자동화 시스템, 온·습도 센서 등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사계절 안정적인 딸기 생산이 가능하다.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는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 만들기, 스마트팜 키트 제작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운영 인력도 지역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 인근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스마트팜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명동굴 스마트팜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에 조성된 스마트팜에서는 딸기 모종을 생산해 광명동굴 스마트팜과 지역 농가 등에 공급할 계획이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 공유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생활사촌 참여 단지 관계자와 입주민,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경과 영상 상영과 9개 단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신촌2단지 라인댄스와 푸르지오하늘채 경로당의 난타공연 등 주민 참여 공연도 진행됐다. 투표를 통해 ‘하안주공13단지’가 올해의 우수 공동체 활성화 단지로 선정됐다. 한편, 2026년 생활사촌 사업은 내년 1월 사전컨설팅을 거쳐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동일 아파트 거주자 20인 이상 모임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 가능하며, 단지별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0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초기부터 지속가능한 관점을 행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동향,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하고, 광명시가 수립한 5대 전략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친환경 우산 만들기’ 실습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닌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공직자들이 지속가능성 기반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0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 이후 교육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유엔대학 RCE 국제어워드에 선정돼 ‘지속가능발전 교육 도시’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성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월 19일, ‘2025년 군포 소통도시樂(락)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소통도시樂(락)’은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 17명이 참여해 매월 1회 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정책연구모임이다. 참여자들은 2개 분임으로 나뉘어 약 9개월간 생성형 AI 교육과 박람회 참관,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AI 챗봇을 활용한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방안 ▲AI 기반 당직근무 매뉴얼 도입 방안을 성과물로 제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군포시가 직원 참여형 행정과 미래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한파쉼터 74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점검했다. 현재 관내 버스정류장 156곳에 온열의자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과 수도계량기 약 5만 개에 대한 동파 예방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이면도로 언덕길 등에 액상제설제 살포 장비 72대를 추가 임대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가동하며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습 한파와 대설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지역 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10월까지 수행한 민간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상반기 통큰 세일 행사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투자수익률(ROI) 296% 을 기록했으며, 행사 전 대비 전체 카드매출이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새서울프라자·제일쇼핑·과천상점가·중앙동상점가 등 7곳의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하루 3만 원, 행사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하반기 행사에서는 상반기와 달리 온라인 페이백 방식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자동 소멸된다. 시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상권의 활력 회복과 시민 체감 혜택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 시 블로그,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