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정책전담팀(TF) 1차 추진보고회’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TF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 강화 △한파 쉼터 및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고시원·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건강취약계층 방문간호 확대 등 부서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한파로 인한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돌봄통합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고시원·비닐하우스·여관 등 동절기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느 누구도 추위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겠다”며 “각 부서와 민간기관이 한 팀이 되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3월까지 발굴된 위기가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니어클럽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6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기관 관계자와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니어클럽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니어클럽은 지난 15년간 도시락·디저트 제조 및 판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왔다. 신승희 관장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향후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금융,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민·관·학 협력 구조를 통해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과천청년네트워크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됐으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과천이 청년의 성장 파트너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청년 피드백을 통해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2,193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들도 함께해 시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군포시는 관내 6개 역사와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에서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명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은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이번 서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상 철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가 실현될 경우, 지상 공간을 공원과 문화·복지시설 등으로 재구성해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 26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청계통합정수장은 안양·군포·의왕 지역에 하루 최대 18만2천 톤의 정수를 생산해 공급하는 핵심 상수도 시설이다. 이번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총 417억 원(국비 162억 원, 도비 129억 원, 시비 12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2021년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의 핵심은 기존 표준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접촉지와 활성탄 흡착지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맛과 냄새 유발 물질 등 기존 공정에서 제거하기 어려웠던 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수돗물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장에서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는 안양·군포·의왕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이뤄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1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하거나 미완료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별 완료 공약의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미완료 사업 담당 부서장이 애로사항과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5대 분야 47개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말 기준 32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계속 추진 중으로 이행률은 83%에 이른다. 올해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청소년전용카페(Teen터) 확대, 다문화 교육 강화 등이 있다. 또한 군포시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개발사업과 신산업(인공지능·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약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_서울랜드 오마이어스 콜라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가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myEar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와 오마이어스는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AR 기반 게임형 미션 체험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을 서울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9일(토)부터 12월 28일(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객들은 서울랜드의 주요 랜드마크인 지구별무대, 킹바이킹, 범퍼카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파크 스팟을 배경으로, 놀이공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AR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관람형 콘텐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이동하고 수행하는 게임형 AR 체험으로 설계되어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체험 콘텐츠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괴물 ‘핑크버블(Pink Bubble)’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서울랜드에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우수상 이상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세웠다. 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땅부터 하늘까지, 규제혁신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시스템’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전문가 심사와 국민심사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는 관내 기업이 개발한 ‘맨홀 충격 방지구’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지원해 올해 9월 전국 최초로 도로 실증을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맨홀 주변 단차 발생을 줄여 도로 파손과 사고 위험을 줄이며, 기존 보수 방식보다 공사 속도가 빠르고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경찰·군과 협력해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불법 드론, 오물 풍선 등 신종 위험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로 패러다임을 바꿨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정으로 시민의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26일 청계동 922번지 일원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옥박골사거리부터 청계산 공영주차장까지 약 2.5km 구간을 정비했다.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카페 등 30여 개 점포가 모여 있고, 청계산·청계사·계곡 등 자연환경과 인접한 의왕 대표 상권이다. 시는 상권 로고를 활용한 가로등 아트조형물과 입구 아치형 게이트 설치, 포토존 및 보행환경 개선 등 경관 정비를 통해 걷기 좋고 머물고 싶은 특화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일부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와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완근 상인회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상권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계산 방문객과 시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의왕시는 앞으로 SNS 홍보, 이벤트 운영, 지역축제 연계 등을 통해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조류생태과학관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Prosopocoilus astacoides blanchardi)의 2세대 번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내륙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희귀 곤충의 안정적 개체 유지와 보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의왕시조류생태과학관 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는 국내에 서식하는 약 17종의 사슴벌레 중 유일한 멸종위기종으로, 제주도라는 제한된 지역에만 분포해 보호·관리 기준이 매우 엄격한 종”이라며 “황갈색 외피, 몸통 상부의 두 개의 점 등 독특한 형태적 특징으로 곤충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큰 관심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조류생태과학관은 성장 과정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유충기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륙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이 희귀종을 내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등으로 공개 전시할 예정이다. 공사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이번 멸종위기야생생물 번식 성공 사례는 생물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생태관으로서의 기관 연구 노력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일 담수호 테마 과학관으로서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4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입주민들과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 2,63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약 12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는 2025년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상황을 비롯해 주변 도로 정비, 대중교통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수돗물 수질 점검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민의를 듣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오는 27일에는 의왕시 체육인과, 다음 달 4일에는 대방디에트르 아파트를 찾아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후 2시, 2025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 기업 가운데 하나인 단암시스템즈㈜(대표 이성엽·이성혁)를 방문해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매년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과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이를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현판 수여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단암시스템즈㈜는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통신·항법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전문 기업으로, 유도무기, 무인기 및 무인이동체, 한국형 위성 발사체의 주요 통신 장비 등을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또한 나로호와 누리호에 탑재되는 전자장비를 개발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방산혁신기업, 2023년에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고용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안양에 본사를 두고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24일 일본 도쿄도와 나가노현의 지방의원, 주민자치 연구소 활동가, 유기농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일본 학교급식 전문가 5명’을 초청해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해와 올해에 이어 네 번째 벤치마킹 일정이다. 방문단은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운영 현황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 모락초등학교에서 실제 학교급식 현장을 견학하며 친환경 급식을 체험했다. 이후 의왕시청에서 김성제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무상급식 정책과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은 일본에서는 아직 시행되지 않는 제도로, 일본 방문단은 시민사회와 학부모, 교사들의 연대를 통해 실현된 한국의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향후 자국 지역에서 무상급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네 번째 방문은 의왕시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의 교육복지와 지역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무상급식에 48억
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령 장애인의 편안한 휴식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여가공간인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개소했다. 시는 25일 장애인이음센터(금당로 47)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60세 이상 장애인을 위한 쉼터 운영을 공식화했다. 해당 공간은 옛 재활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장애인이음센터 내 303㎡ 규모로 조성됐으며, 카페형 휴식 공간과 각종 여가·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쉼마루에서는 웃음치료, 문화탐방, 스포츠 교실, 생활공예교실 등 고령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지하 1층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육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장애 어르신을 발굴해 상담과 돌봄,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이음센터(02-897-65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쉼마루가 장애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지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3개년 ‘AI 광명 추진 계획’에 공무원과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난 10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82명과 시민 2,991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공무원들은 문서 작성·검토, 자료 수집·검색, 단순 데이터 입력 등 반복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AI 기반 문서 작성과 데이터 자동화 등을 통해 ‘자동화된 행정’과 ‘증거 기반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정서비스 이용 시 대기시간, 정보 부족, 복잡한 절차, 접근성 문제를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았다. 이에 광명시는 민원 대기 예측 시스템, AI 안내 서비스, 절차 자동화 등을 도입해 ‘간소화된 행정’을 추진한다. 또한 안전·재난, 교통·주차, 민원·서류 발급 분야를 AI 우선 도입 영역으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과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시는 AI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과 보안 강화, 디지털 취약계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