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2월 20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한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공포·시행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례 제8조에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삼척시는 앞서 실시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통해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복지포인트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에 반영했다.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올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지역 복지서비스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삼척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관내 버스 노조가 2월 20일 파업함에 따라, 주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철원군은 1개 운수업체가 하루 39개의 노선을 222회 운행하고 있다. 철원군은 파업 등으로 운행 공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대체버스(무료셔틀)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노조 인력을 활용해 대체 운행체계를 가동함으로써 결행(미운행) 노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대체차량 운행시 특히 고령 이용자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주요 승강장에 대체버스 차량(전세버스) 안내문 및 차량사진을 부착하는 등 현장안내를 강화하고,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운행정보 제공과 불편신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파업영향이 주민생활에 미치는 수준을 최소화하도록 비상수송체계를 차질없이 운영하겠다.”며 “노·사간 갈등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중재·조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관광두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강원 철원군을 비롯해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권, 울산 중구 전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별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1월 19일자로 확정했다. 이번 협약은 철원군 관광두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기간은 서명일로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이다. 협약에 따라 철원군은 ▲관광두레 PD 활동 거점공간(사랑방) 및 기타 시설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관광두레 PD활동,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창업 및 육성 지원, 지역관광 콘텐츠 진단 연구 및 콘텐츠 개발)▲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PD 활동 및 역량강화 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방림면 시내 면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술·담배 판매업소와 유해업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과 단속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림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상가 및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들에게 유해환경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학교 주변과 마을 일대를 순회 점검하며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농촌 지역은 주민 모두가 아이들을 함께 살피는 생활 속 보호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며 “청소년이 안심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홍천군·읍 신장대로 5)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시행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까지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될 계획이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추후 모집 공고일 기준(2025.2.13.)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은 2025년 3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홍천군 일원에 산림, 도로변, 공원, 하천을 비롯한 공공성이 강한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고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산물을 활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27일(예정)까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3층)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제외)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1차는 서류전형 심사를 거치며 합격자들만 2차 체력 검증 등의 실기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23일(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개별 문자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 모집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산림 정비를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예산 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자연재해, 행위자를 추정하기 어려운 불법투기 슬레이트에만 보관, 방치 슬레이트 처리지원도 시행한다. 사업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 추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은 홍천군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순수 군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재단법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둘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생산설비와 안전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해 생산공정 효율을 높이고 산업 안전 수준을 강화한다. 셋째,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은 국내외 구매상담회 운영, 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건축과 측량 관련 법령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무료 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21년부터 건축사협회, 측량협회 전문가와 협력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5년간 제도를 이어오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군청 민원과 내 ‘민원 맞춤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상담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은 인허가 무료 상담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허가 절차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지만,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민원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수요를 반영한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와 공공하수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노후 공공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춘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을 착수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5%로 기초자료 조사와 하수도 현황 분석 등 초기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하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보완하며 하수도사업 중장기 목표 설정과 단계별 관리대책,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계획 등을 담는다. 향후 국비 확보와 개별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되는 핵심 계획이다. 이번 변경 계획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도시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이와 함께 침수 예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춘천 레저사업이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에코시리즈) 등 4대 레저사업을 사계절 상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목표 참가 규모는 약 1만 7,000여 명이다. 시민레저아카데미는 육상·수상·설상 종목을 아우르는 체험형·강습형 프로그램과 레저리그로 운영된다. BMX레이싱, 우든카누, 패들보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스케이트보드, 송암라이딩, 윈드서핑 등 강습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입문과 경험 단계별 운영을 통해 체험에서 교육, 리그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지하고, 우든카누는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 겨울철에는 초·중등 대상 스노우보드 캠프도 이어간다. 춘천레저대회는 경기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대회로 재편된다. 레저경기대회 5종과 시민레저이벤트 6종을 계절별로 분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방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