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로봇공학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 지역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학년) 60명과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저학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고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은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할 계획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광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기 과정은 8회에 걸쳐 매주 2시간씩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돌봄 방법, 역할극,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마친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고, 참석자들은 소감 발표와 격려를 통해 서로를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연결통로 개방으로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 연결통로는 다산역 이용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화이트코리아(주)가 시행했으며 시로 인계한 뒤 남양주도시공사에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한편,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연결통로는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에서 3·15 항일운동 10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 관계자,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평화적으로 진행된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진접선 배차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진접선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의 필요성, 시의 대응 상황 등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9km 노선으로, 지난 2022년 개통한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출퇴근 등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으로 인한 불편이 따른다”며 “교통 편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는 이를 엄중히 인식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진접선의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진접선 운영으로 연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운영 손실을 시가 부담하는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과 관련 부서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의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과거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지역과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고,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요청하고,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하천과 계곡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합동 조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하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1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을 둘러보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수변 무대의 바닥 내구성과 산책길 난간의 안전성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턱이나 단차가 있는지 점검하며 무장애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에 수변 무대, 바닥 산책길,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연꽃·초화류·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20kg 포대 기준 1만 4,070포, 총 282톤 규모로,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에 소속된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하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직접 생산된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포함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문제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쌀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용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봄을 맞아 도심 내 주요 도로변과 화단,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립양묘장은 구리시 내 사계절 꽃을 공급하는 시설로, 올해 봄에는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의 봄꽃을 준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양묘 과정을 거쳤으며, 3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와 식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 내 15개 주요 지점의 화단과 정원, 교통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이 심어진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탠다. 4월 벚꽃 개화 시기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자대로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서 4월부터 가로등 걸이 화분이 설치돼 거리 경관을 꽃으로 꾸밀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립양묘장 운영이 도심 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지난 3월 11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이 논의됐다. 구리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뿐 아니라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이 가능하다.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1,700원,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4회,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요금 체계는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