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일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50% 증액한 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약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월세 등 주거비 ▲이사비 등 이주 비용 ▲경·공매,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 소송수행 경비 가운데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ayhouse@korea.kr) 접수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이미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상시 개방 등을 꼽았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당시 선제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시정을 강조했다. 올해 안양시는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대체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진행하고, 비산체육공원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및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와 레벨4 자율주행차 도입,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사업 발굴에 나선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수려한 풍경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5천여 명의 시민들은 힘찬 환호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민들은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도전과 활력의 기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시민 간 신년 인사 나눔이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새해 소망카드 달기와 포토존 운영,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주최 측은 한파 속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방한 텐트와 난로를 곳곳에 설치하고,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으니 마음이 새로워졌다”며 “올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보도자료 1,050건을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것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는 전국 약 10만 개 언론사에서 기사화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세정·재정 분야, 생활과 직결된 정보 적기 제공 시정 운영과 세정·재정 분야에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를 비롯해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세정 정보가 적기에 전달됐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추진,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 방향과 성과를 알리는 보도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보건·복지, 예방과 생애주기 중심 정책 강조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문을 연다. 이어 신년 인사와 새해 소원을 비는 시간이 진행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풍물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돼 참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행사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곳곳에 난로를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왕송호수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해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1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이어간다. 시는 새해 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와 결제액의 캐시백 5% 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충전 시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77만 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한도는 7만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시민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중심”이라며 “새해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사랑화폐 이용자는 2025년 말 기준 28만 6천여 명으로, 시 인구의 97.7%가 사용 중이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선택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10% 이상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으며, 지난해 도입한 캐시백 제도를 새해에도 지속해 소비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KTX광명역에서 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역 동·서관과 광명시 홍보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신년 희망 메시지 작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완성된 영상은 참여자 휴대전화로 전송됐으며, 일부는 대형 LED 전광판에 상영돼 역사 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 분위기가 밝아졌다”, “AI 기술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경험했다”고 호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을 시민의 일상과 감성이 머무는 도시 관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04년 개통 당시 설치된 동·서관 연결통로 디오라마를 보수·재설치할 계획이다. 수도권 유일의 고속철도 전용 역사인 KTX광명역은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역으로, 지난해 12월 도심공항터미널도 재개장해 항공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시장최대호)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공공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적·실천적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선발한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제작·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APAP8은 ‘공공’과 ‘AI(인공지능)’를 핵심 키워드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고, 지역 작가 협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공예술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APAP8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기획·구현이 가능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원 시 ‘공공’과 ‘AI’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2026년 1월 18일 자정까지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PAP는 도시 전체를 미술관으로 만들어 온 안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미래 지향적 상상력으로 시민과 소통할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안양9경 중 4경인 비봉산 자락의 망해암 일몰을 소개했다. 망해암은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조선 순조 3년 혜경궁 홍씨가 중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맑은 날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도심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자연·역사·종교문화가 한 장면에 담기는 명소로 평가된다. 도심과 가까운 입지 덕분에 서울·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쉬워 해넘이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관광지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을 맞아 기상 상황 확인과 방한 준비, 등산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망해암은 경수대로에서 비산동 대림대 인근을 거쳐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오를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협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핸즈온(HANDS ON) 캠페인’ 일환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감사팀과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수면조끼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제작·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수면조끼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더함께새희망’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구 영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직원들이 제작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제작·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비대면 등 유연한 운영 모델로 직원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외부기관 수상 실적을 해마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20건의 상을 수상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하반기 41건을 시작으로 2023년 51건, 2024년 56건, 2025년 7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통령 표창 1건과 국무총리 표창 4건을 포함해 중앙부처 표창 74건, 경기도 표창 71건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민간과 언론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57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 분야 수상은 대부분 2025년에 집중돼 스마트·첨단 도시 정책의 결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은 저출생 대응 우수 정책으로 여러 공공·민간 시상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