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협력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을 핵심 가치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AI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FC안양 축구전용구장 건립, 신규 철도노선 확충, 원도심 공공정비사업 등 미래 성장 거점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지원, 안양사랑페이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주거·돌봄·복지 정책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선제적 행정으로 변화에 대응해 시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지원, 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소개되며,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1:1 개별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안내 책자도 참석자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은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16일까지 이메일(dhkim@gpipa.or.kr, kunpo@korcham.net) 또는 팩스(031-462-9904, 031-398-845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행사 자료를 군포시 기업포털(http://www.gunpo.go.kr/biz/index.do)에 게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0가구가 선정되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 후 GH의 개별 통보를 받게 되며, 지원 한도액 1억3천만 원 이내에서 입주자가 직접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맞춤형복지팀 또는 GH 전세임대 콜센터(1588-8056)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에 참석해 산본신도시 정비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과 김 지사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을 함께 순회하며 재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주민대표단이 동승해 주거환경 개선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이후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앞서 하 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에서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 ▲반월호수~수리산 도립공원 연결도로 개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등 4대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하 시장은 “금정역 통합역사는 환승 편의와 시민 안전을 위해 필수”라며 도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반월호수~수리산 연결도로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에 대해서도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의 주요 통계를 종합해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매년 1~5등급으로 분류·공표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의왕시는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을 받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로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 정책과 선제적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광명시= 주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와 함께 광명시 주요 현안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도 동행했다. 첫 방문지인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노후 교량으로, 보행 안전 문제와 상습 정체가 심각한 구간이다. 광명시는 총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을 왕복 4차로로 확장·재가설할 계획이며,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해당 사업이 광역교통 차원의 과제라며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목감교 확장은 광명시민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2028년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을 찾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지역의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체육·문화·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관계 부처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의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기업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는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창업지원 및 전환 컨설팅, 공정무역기업 육성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다. 성장 단계 기업에는 재정지원, 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고도화 사업 등을 병행한다.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하안동 일대에 연면적 약 1,0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조성해 연내 개관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 지원과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홍보전시관 운영, 공정무역 교육·캠페인, 캐시백 지원 등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자본의 선순환을 위해 공공·민간의 지역 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을 4대 기치로 설정했다. 올해 안양시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강점을 살려 **‘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개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공간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열고, 신규 입주기업 6곳과 입주 연장이 확정된 28곳 등 총 34곳과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기간은 2026년까지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이전을 준비 중인 기창업자다. 센터는 법인 주소지 제공, 사무공간(고정석·자유석), 공용 사무기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약정식 이후에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져 사무공간 운영과 정보 공유, 향후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연계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수료생 취업률은 85%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교육생은 2월 2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복지 분야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지원사업과 신규 창작 작품 및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이 두 개의 개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공간지원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전문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한 군포시 소재의 작업실·연습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과 더불어 시민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로 환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품 또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악·미술·사진·문학·공연·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포괄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작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인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가족돌봄수당 신설과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24~36개월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넓어졌으며, 월 10만~20만원의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방문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관련 조례는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도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노선을 비산초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한다. 재건축 중인 평촌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8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을 통해 초코파이 1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 중인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화재 취약 구조인 필로티 주차장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올해 안에 모든 공동주택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를 지원하고, 단지 내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비실과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영구·국민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현지 실사와